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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8. “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와 벤쿠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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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7. “ 감정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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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6. “휴스턴서울교회 평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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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6. “ 하나님께 쓰임 받는 우리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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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5. “ 정말 기도 응답이 없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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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4. “ 우연히 가게 된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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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3. “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어린이 목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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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2. “ 천안아산제자교회는 가정교회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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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1. “ 교회설립 22주년을 맞이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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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0. “ 라이언 킹을 보고 깨달은 것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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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9. “ 온 목장 식구가 함께 삶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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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8. “친교실 부족으로 인한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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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7. “신앙생활에 관심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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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6. “생명의 삶은 등록교인은 한번은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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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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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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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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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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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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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0. " 음메 기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