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
No.1137. “신약교회회복을위하여가정교회를합니다. "
1
|
심영춘목사 | 2020.07.18 | 400 | 2 |
|
612 |
No.1136. “ 교회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행정명령은 부당한 것입니다. "
2
|
심영춘목사 | 2020.07.11 | 367 | 1 |
|
611 |
No.1135. “ 예정대로 평신도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
2
|
심영춘목사 | 2020.07.04 | 407 | 2 |
|
610 |
No.1134. “ 아들이 결혼을 합니다. "
6
|
심영춘목사 | 2020.06.28 | 500 | 4 |
|
609 |
No.1133. “ "악의 존재에 대한 문제"”
2
|
심영춘목사 | 2020.06.21 | 301 | 1 |
|
608 |
No.1132. “가족 이상의 건강한 가족 공동체, 목장”
2
|
심영춘목사 | 2020.06.14 | 338 | 1 |
|
607 |
No.1131. “예배와 관련한 몇 가지 잔소리”
2
|
심영춘목사 | 2020.06.07 | 387 | 2 |
|
606 |
No.1130. “칭찬과 격려가 가진 힘”
4
|
심영춘목사 | 2020.05.31 | 397 | 2 |
|
605 |
No.1129.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4
|
심영춘목사 | 2020.05.24 | 322 | 2 |
|
604 |
No.1128. “스승의 날에 있었던 에피소드”
2
|
심영춘목사 | 2020.05.17 | 334 | 2 |
|
603 |
No.1127. “나에게 신앙의 롤 모델이 있는가?
4
|
심영춘목사 | 2020.05.10 | 503 | 4 |
|
602 |
No.1126. “ 주일연합예배 인원 분산에 대한 담임목사의 고민 "
3
|
심영춘목사 | 2020.05.02 | 324 | 2 |
|
601 |
No.1125. “ 고난 가운데 그 사람의 실력이 나온다. "
2
|
심영춘목사 | 2020.04.25 | 337 | 3 |
|
600 |
No.1124. “ 평범한 일상의 감사 "
4
|
심영춘목사 | 2020.04.18 | 441 | 2 |
|
599 |
No.1123. “ 예배드리면서 흘린 눈물 "
8
|
심영춘목사 | 2020.04.11 | 357 | 1 |
|
598 |
No.1122. “ 호주 집회 잘 다녀왔습니다. "
6
|
심영춘목사 | 2020.04.04 | 313 | 4 |
|
597 |
No.1121. “ 주일공동체예배와 교회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고민"
4
|
심영춘목사 | 2020.03.28 | 342 | 2 |
|
596 |
No.1120. “ 위기를 기회로 "
4
|
심영춘목사 | 2020.03.21 | 365 | 4 |
|
595 |
No.1119. “ 잘 감당하는 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
2
|
심영춘목사 | 2020.03.14 | 257 | 2 |
|
594 |
No.1118. “ 세상이 흉흉할수록 "
2
|
심영춘목사 | 2020.03.07 | 277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