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154. “ 안전한 평세, 본질에 강한 평세 ”
-
No.1153. “ 코로나와 함께 당분간은 살아야 합니다. ”
-
No.1152. “ 가장 안전한 평세를 하려고 합니다. ”
-
No.1151. “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
-
No.1150. “ 어떤 일이든 성공하는 길은 끈질김에 있습니다.”
-
No.1149. “ 연기했던 평신도 세미나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
No.1148. “ 코로나에도 평세의 은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
No.1147. “ 교회설립 23주년을 맞이하면서 "
-
No.1146. “ 왜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지키라고 하실까? "
-
No.1145. “ 주일 예배를 한 번 더 늘렸습니다. "
-
No.1144. “ 지금의 상황을 내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
No.1143. “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
-
No.1142. “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은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
No.1141. “ 목장 모임 시에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 "
-
No.1140. “ 올해 들어 두 번째 하는 세겹줄 기도회 "
-
No.1139. “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란? "
-
No.1138. "인간이 왜 죄인인가"
-
No.1137. “신약교회회복을위하여가정교회를합니다. "
-
No.1136. “ 교회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행정명령은 부당한 것입니다. "
-
No.1135. “ 예정대로 평신도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