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 |
No.1094. “ 우연히 가게 된 식당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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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9.15 | 362 | 3 |
568 |
No.1093. “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어린이 목자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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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9.08 | 321 | 1 |
567 |
No.1092. “ 천안아산제자교회는 가정교회를 합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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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9.01 | 568 | 3 |
566 |
No.1091. “ 교회설립 22주년을 맞이하면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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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8.25 | 384 | 2 |
565 |
No.1090. “ 라이언 킹을 보고 깨달은 것을 나눕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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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8.18 | 271 | 1 |
564 |
No.1089. “ 온 목장 식구가 함께 삶 공부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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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8.11 | 356 | 1 |
563 |
No.1088. “친교실 부족으로 인한 행복한 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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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8.04 | 295 | 1 |
562 |
No.1087. “신앙생활에 관심 없는 사람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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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7.29 | 349 | 2 |
561 |
No.1086. “생명의 삶은 등록교인은 한번은 들어야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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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7.21 | 329 | 1 |
560 |
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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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7.13 | 396 | 4 |
559 |
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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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7.07 | 357 | 4 |
558 |
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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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6.30 | 365 | 1 |
557 |
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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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6.22 | 519 | 1 |
556 |
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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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6.15 | 405 | 1 |
555 |
No. 1080. " 음메 기죽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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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6.09 | 357 | 1 |
554 |
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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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6.01 | 267 | 1 |
553 |
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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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5.26 | 591 | 0 |
552 |
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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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5.18 | 335 | 0 |
551 |
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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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5.12 | 275 | 0 |
550 |
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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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5.05 | 2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