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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1. No.1094. “ 우연히 가게 된 식당 ”

  2. No.1093. “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어린이 목자들 ”

  3. No.1092. “ 천안아산제자교회는 가정교회를 합니다. ”

  4. No.1091. “ 교회설립 22주년을 맞이하면서 ”

  5. No.1090. “ 라이언 킹을 보고 깨달은 것을 나눕니다. ”

  6. No.1089. “ 온 목장 식구가 함께 삶 공부를? ”

  7. No.1088. “친교실 부족으로 인한 행복한 고민”

  8. No.1087. “신앙생활에 관심 없는 사람들”

  9. No.1086. “생명의 삶은 등록교인은 한번은 들어야 합니다.”

  10. 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11. 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12. 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13. 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14. 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15. No. 1080. " 음메 기죽어 “

  16. 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17. 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18. 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19. 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20. 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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