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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99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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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하면서 읽어보아도 넘 좋았습니다. 마지막 입니다.


의인으로 사십니까?(롬1:16-17)

신앙생활이란 이 세상에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것입니다. 연습하고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옳으심은 긍휼함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함을 받고, 긍휼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기도생활로 깨어 있는지, 말씀대로 살아가는 지를 점검하며 살아야 합니다. 복음은 예수님입니다. 의는 구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이해되는 것인데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믿으면 이해가 됩니다. 믿음에는 체험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출발하셨습니다. 이해가 안될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이해하게 하십니다.


좋아서 하십니까?(엡2:10)

연합예배에 와서 한 가지 말씀을 붙잡고 돌아가야 합니다. 목장은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의 감각을 느끼는 것입니다. 매주 모여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삶공부는 하나님으로 우리의 생각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에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의 인격과 예수님의 사역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웃과의 관계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책임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책임은 나에게 있지 남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특권입니다. 드려지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 특권입니다. 그래서 좋은 말 할 때 해야합니다. 교회 안에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핑계만 대지 않으면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담아주십니다.


주고 싶으십니까?(눅11:1-13)

하나님은 주고 싶으셔서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도 닮아가야 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잃어버리면 죽을 것 같은 것처럼 사람도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죽을 것 같습니다. 제자가 되는 것에는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오늘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없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섬김은 할수록 더 좋은 것입니다. 10년 해보고 이야기하고, 3번 해 보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7년 되면 처음부터 생명의 삶으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환경이 헌신의 조건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은혜에 대한 감사가 헌신의 유일한조건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교회와주는 것도 아니고, 예수를 믿는 것도 아닙니다. 나를 위한 축복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병에 걸릴 수도, 가난할 수도,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 분명한 것 붙잡고 살기 때문에 알지만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가치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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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미 2015.07.13 18:27
    아멘~!.
  • profile
    양명란 2015.07.14 17:31
    행복의가치를 알면 당연해지는 것 ~
    어렵지않아요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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