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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분가식을 하면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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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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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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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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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없이 위대한 역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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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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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음성에 순종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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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연수관및복합문화공간건축을시작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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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식구들의 담임목사는 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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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들의 사업장을 소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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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만 해도 전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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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망 그리고 우리 모두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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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부서의 변화에 대한 기도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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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목장 1일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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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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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안디옥교회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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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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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좋았기에 직업도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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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두 번째 주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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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첫 주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