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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5 " 가야할 길은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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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4 " ‘관계의 삶’을 개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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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3 " 주일 목장 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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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2 " 백신 3차를 접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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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1 " 담임목사 차가 바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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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0 " 사역박람회가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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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9 " 추수감사절에 드리는 나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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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7 "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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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6 " 제64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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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5 "예배의 일상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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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4 " 세미나를 섬기면서 받게 될 복을 기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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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3 " 건강한 교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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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2 "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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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1 아! 역시 휴스턴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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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00 " 올랜도 비전교회에서 열린 미주 목회자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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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9 " 샌프란시스코 피스토스교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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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9 " 크리스천이 술을 마셔도 되는가? 안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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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7 " 가정교회를 하는 목회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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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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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5 " 4차 팬데믹, 잘못된 기대와 과장된 우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