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시작되고 만 1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바람의 땅에 걸맞게 엄청난 세기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람은 이곳에서는 일상인데 그 날은 2틀간 휴교령을 내릴정도였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때면 제 마음 한 켠에서는 이곳에 행2장의 그 바람이
이렇게 불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원을 하게 됩니다.
계신 곳은 어떠신지요?
많이 춥워서 또는 다른 이유들이 우리를 힘겹게 하고 소란케 할지라도
우리 안에 계신 분의 으네로 항상 평안하시기를 아룁니다.
바람의 땅에서
감사와 사랑으로
다붓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