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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철 : 참으로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10.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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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수 : 한달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한식구가 또 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반가워요~감사해요~ 사랑해요~.. (11.02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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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미현 자매님! 세례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을 이제부터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니다. 주님께서
미현 자매님을 보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11.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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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 마닐라 목장 대박이에요!!! 미현 자매님의 세례를 축하드리고 자매님의 간증처럼 점쟁이를 찾아다니며 삶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11.14 12: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