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일터에삶공부 후기
크리스천이 되기전에 살던 삶을 뒤돌아보면 지금 삶공부를 배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면서 변화되어가는 저를 보고 다시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프라펀목장에 염재황 형제입니다. 

일터에삶을 신청할때만해도 13주 언제지나가나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터에삶을 강의해주신 박승신 목자님께 감사드리고. 박정애자매님, 소수진목녀님 짧은 13주교육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일터에삶공부를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던 일터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일터에삶을 수강하면서 제일 변화된것을 말한다면 그동안 해왔던일터에 대한 저에 생각 입니다

일터의삶공부를 하면서 일터가 곧 사역지라는것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이 지금 다니고있는 일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니까, 매일 습관적으로 나가는곳이니까..  생각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일하던곳이니까...일해야하니까.. 이런 생각을 하신분들은
꼭 한번 일터에 삶 공부를 추천 드립니다. 

저역시 당연하게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일터에삶을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일터에삶을 하면서 제일 눈에띄는변화는 일을 그냥하는것이 아닌
일 하나를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놓고 구체적인 정리와
앞으로의 일을 해결해나갈 방법까지 미리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면서 직장이 사역지다라는 것입니다. 

일터에삶을 통해서 제가하고있는 일들이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잡혀가고 있는것이 눈에보이기 시작하고 또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영혼구원도 하던일처럼 하고있는 저를보고 놀랬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구원을 위해서 말하고있는것이 저의 변화니까요, 목장 이야기하는것이 재미있고 좋아서 밥먹으러 한번 오라고 하면서 영혼구원에 보람을 느끼고, 새로 만나는 분들이 전부 vip라고 생각하면서 밥먹으러 오라고 초청을 하고있습니다

마무리요약
일터에 삶을 마치면서 많이 아쉽고 목자님,자매님들에게도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은혜받고 저를 뒤돌아볼수있었던 시간이 되었던것같아 정말 재미있고 보람찬 삶공부를 배웠던 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 profile
    양인자 2019.07.06 20:55
    (허태근목자) 형제님 일터의 삶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될줄 믿고 기도합니다
  • profile
    장연희 2019.07.07 15:44
    염재황형제님 일터의 삶 수료하심에 축하드립니다. ~ 형제님 간증속에 일터의 삶을 수료하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일터가 곧사역지는 애기는 명심할께요 ^^ 항상 열심히 사역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형제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
    김윤중 2019.07.08 18:42
    형제님 일터의 삶 수료 축하드립니다. 일터에서 영혼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형제님을 본받아 열심히 VIP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양인자 2019.07.10 22:40
    형제님 일터의삶 수료 축하드려요 언제나 영혼구원을 위해서 앞장서시는 모습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십니다 형제님으로 통해 일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file 관리자 2023.12.06 865 0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936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1949 3
2274 코로나 방역대응팀에서 알려 드립니다. 고요찬교육목사 2022.09.18 205 0
2273 정과 사랑 가득한 천안아산제자교회(코로나 감염 위로품) 4 file 김은희 2022.09.11 225 2
2272 유아세례 부모의 결단 (에스빼란사 목장 김재덕, 이정하) 아들 김지호 김재덕 2022.09.09 189 0
2271 에스뻬란사 목장 (한기원,김은주)의 아들 한주안유아세례 부모의 결단 1 한기원 2022.09.08 145 0
2270 690차 평신도 세미나 (심영춘 목사님,두마게티 목장 정성원목자님&박혜정목녀님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4 file 서충주 하늘샘 교회, 김나래 2022.09.05 359 0
2269 34차 목자컨퍼런스 간증(살라띠가목장 손승구목자) 2 손승구 2022.09.05 175 1
2268 690차 평신도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 동암교회 전서희 2022.08.30 183 0
2267 34차 목자컨퍼런스 간증(살라띠가목장-김영숙목녀) 4 손승구 2022.08.29 185 2
2266 평세 다녀와서 본교회에서 나눈 간증으로 다시 감사를 표합니다. 1 file 서충주하늘샘 2022.08.28 159 0
2265 멕시코 유영주 목자님 또 보고싶어요~~~ 천사 2022.08.26 184 0
2264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3 행복 2022.08.26 177 0
2263 690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서정근 목자님, 양근혜목녀님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박기덕 2022.08.25 223 0
2262 평신도 세미나 후기(살렘 목장 김흥겸 목자님, 김미영 목녀님 감사해요!) 2 file 평세690차 2022.08.25 167 0
2261 690차 평신도 세미나 1 지인아빠 2022.08.24 172 0
2260 690차 평신도 세미나 1 정유원 2022.08.23 165 1
2259 J천안 아산 제자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1 전화심 2022.08.22 179 0
2258 690차 평신도 세미나에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프라펀목장 허태근목자, 양인자목녀님x 2배 더 감사~!) 5 세종 사귐의 교회 (홍성연,한상희) 2022.08.22 174 2
2257 690차 평신도 세미나에 섬겨주신 필리핀 목장 박승신 경미숙 목자 목녀님 1 고아중앙교회 박시내 집사 2022.08.22 160 1
2256 690차 세미나 셤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김건일 2022.08.22 186 0
2255 평신도세미나, 연해주목장 감사합니다. 2 믿음 2022.08.21 18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3 Next
/ 1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