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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신동희 두 분이 박은수/조미경 목자의 알마티 목장에서 분가하여 지난 11월 15일 2부 예배에서 임명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간증입니다.

 

김충환신동희가족사진.jpg

 

--목자임명간증

 

안녕하세요. 알마티목장에서 분가하여 캄보디아 목장을 섬기게된 김충환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을 목자,목녀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약 3년전 아내의 간절한 전도로 제자교회와 알마티목장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나가도 목장은 안가겠다던 제가 목장에서 설겆이를 하고있었고...

목장은 나가도 삶공부는 하지 않겠다던 제가 생명의 삶을 우등상으로 수료하고,

오늘은 목자 임명을 받고 있네요.

 

2주전 조미경 목녀님께서 갑자기 저희가정을 방문하시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분가식이 있나보구나...신동희 자매와 저는 어느목장으로 가든 잘해보자...그렇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목녀님은 저희가정이 목자목녀로 적합하시다고 하시더군요...

저의 생각과 너무 달라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20분정도 망설이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순종을 하였는데...

바로 다음날 이미확정이 되어있었던듯 목사님과의 목자면담을 하였습니다.

 

내가 정말 잘 할수있을까 걱정만 가득한데, 목사님께서 잘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위안을 삼고 집으로 가던중 아내가 SNS로 이것저것 보다가 갑자기 대박...우리에게 딱맞는 글이야

이러면서 저에게 하나 보여주더군요

내용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99를하시고 우리는 1을 할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을 원하신다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무조건 순종하십시오

 

순간 내가 별 걱정을 다 했구나...싶었고 마음을 내려놓고 무조건 순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분가식을 준비하려고 하니 알마티목장에서의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에서 하나하나 떠오르는데, 너무 좋으신분들을 만나 행복했고, 감사한 기억뿐이었습니다

 

목장에서 나눈 기도제목을 목장식구들이 새벽이고 밤이고 낮이고 함께 기도 해주셔서 기도 응답이란 기쁨을 경험하였습니다..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은 저희에겐 우리의 믿음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이셨습니다.

어떻게해도 두분의 섬김과 헌신을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섬김과 헌신에 너무 감사해서 저도 그 축복의 길을 하나님만 의지하며 따라 가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목자로 받아준 이정수형제님, 이나영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희가정의 좋은일 나쁜일을 함께 해주신 알마티 목장식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며, 격려해주시는 심영춘 담임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목녀임명간증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저를 들어쓰시기위해 목녀의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제자교회에 나온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목장 부흥으로 인원이 많은 상태라 목녀님께서 할얘기가 있다고하셨을 때 분가를 짐작했습니다.

남편이 우리 목자목녀 시키면 어떻게? 라고 물었을때 당신같으면 당신을 목자 시키겠어?

우린 아직 아니지~~ 어느 목장으로 가지? 정해주시는데로 가자 난 어디로 가든

최고의 동역자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 라며 시나리오를 짰습니다.

 

허나 저희의 각본은 모두 틀렸습니다. 목자목녀님은 저희에게 목자목녀가 되기를 권하셨습니다.

솔직히 목녀가된다면 선데이크리스챤처럼 사는 지금의 저의 삶을 벗어버리고 올데이크리스천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버려야될것이 너무많아서 나는 아직 준비되지못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목자목녀는 없다는것과 이제 좀 성숙한 신앙생활해야지 라는 권면의말씀,

목녀님의 간절한 눈빛, 그동안 저희에게 베풀어주심에대한 감사...

목자목녀님 말씀에 순종할수밖에없었고 목녀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마지막 목장을 하는데 아이출산때도 못본 남편의 눈물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왜울었어? 물으니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쭉 생각나며 감사의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으로 말할것같으면..

제가 목장모임간다고나가서 밤늦도록 오지않으니 교회 앞에 와서 소리를 지르며

여기가 뭐하는데길래 이시간까지 안사람을 집에 안보내냐고 그당시 교회 현관에 계시던분께 따지고

그 교회 사이비같다며 욕하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이 오늘 목자로 임명되니 정말 주님의 은혜이고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이런 기적을 다시한번 캄보디아 목장에서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복은 14장 1절

더 이상의 걱정은 내려놓고 믿음으로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3년동안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울고웃고 함께한 알마티목장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동기목자가된 강명훈형제님 정현주자매님 두분의 삶 나눔은 저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마티에만 있는 유치부담당 수빈이, 아동부목자 수진이

말안듣는 6살 선우데리고 목장하느라 너무 애ᄊᅠᆻ고 재밌게 놀아줘서 고마워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 저희 부부가 이혼하지않고 이렇게 믿음안에서 살수있는건 목자 목녀님의 수고와 헌신과 기도덕분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목장을 만났고 그 후론 축복된 삶의 나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않고 저또한 그런삶을 살겠습니다.

매번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며 목자된다고 밥ᄁᆞ지 사주신 심영춘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이정수형제님 이나영자매님 저희와 함께해주어 감사합니다. 앞에서끌고 뒤에서밀며 서로 아름다운 목장 만들어가요. 맛있는 밥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제자교회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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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경 2020.11.22 07:33
    충환목자님 동희목녀님 축하 축하드르립니다
    두분을 통해 이루어나갈 하나님의 나라가 기대가 됩니다 늘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세요~~♡
  • ?
    박은수 2020.11.22 07:46
    충환목자님. 동희목녀님!
    은혜로운 분가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목자가정으로 순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목장을 충분히 잘 세워가실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여주시길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나아가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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