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1월 둘째주에 국제가정교회사역원(이하국제가사원) 한국가정교회사역원(이하한국가사원) 원장이신 조근호 목사님(안양은광교회)으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메일의 내용은 ‘한국가정교회 상륙 20주년 기념 및 국제가사원 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의 은퇴기념으로 열리는 [제주도 목회자 컨퍼런스] 때에 사례 발표를 부탁한다.’는 것이었고, 부탁하게 된 이유는 ‘자타가 인정하는 바와 같이 천안아산제자교회가 가정교회 원칙을 철저히 지켜서 성장한 매주 좋은 사례를 가진 교회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탁하게 된 내용은 ‘가정교회 원칙을 철저히 접목해서 성공시킨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교회를 세워왔는지를 가정교회 목회자들에게 말해 달라.’는 것입니다.


    메일을 받고는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저에게 여전히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교할 때나 강의를 할 때는 긴장감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합니다(지금도 부흥회나 세미나를 할 때면 강단에 올라가기 직전에 화장실을 가야하는 습관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번 컨퍼런스가 그 동안 해온 컨퍼런스와 달리 의미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은 더욱 큰 부담입니다.

  

   그럼에도 사례발표를 하겠다고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가정교회를 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저의 사례발표가 큰 참고가 될 것이라는 조근호 목사님(한국가사원장)의 말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저의 사례 발표를 최영기 목사님이 추천하셨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사례발표에 앞서 사례발표 할 주요 내용을 4월 말까지 보내야 했기에 교회에 있어도, 연수 강의를 하는 중에도, 부흥회를 인도하면서도 언제나 그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내용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감사하게 미국 일정 가운데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고, 약속된 시간 안에 원고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발표로 저는 가정교회 전환 이후 10년 5개월 동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만 여섯 번째 사례발표(한국에서5번,미국에서1번)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가 그 만큼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는 것에 열매를 맺어왔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동안 성경적인 교회,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한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기 위하여 정한 많은 원칙에 기꺼이 순종해주고, 앞으로 그렇게 해줄 장로님을 포함한 모든 목자들과 목녀들과 교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는 월요일(5/20)부터 목요일(5/24)까지 ‘한국가정교회 상륙 20주년 기념 및 국제가사원 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의 은퇴기념으로 열리는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제주에서 있게 됩니다. 제가 사례 발표를 준비한 그 이상으로 잘해낼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자리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가정교회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우들은 이 글을 읽을 때에 최소한 한번은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심목사


?
  • ?
    이남용목사 2019.05.19 15:42
    목사님, 꼭 사례발표 해 주셔야 합니다. ^^;
    많은 목회자 분들이 힘을 얻고 갈 방향을 조금이라도 보게 될 것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 ?
    심영춘목사 2019.05.21 08:30
    이남용목사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겉은 평안하지만 속은 많이 떨립니다. ㅠㅠ
  • ?
    이남용목사 2019.05.30 21:16
    너무 귀한 사례발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이 많이 떨릴수록 저희는 더 많이 은혜 받습니다 ^^;
    사례발표를 통하여 목사님께서 붙잡았던 주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정이
    제자교회 성도님들께 어떻게 전수 되었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총목자모임 탐방을 통해서도 함께 동참한 목자목녀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고 저와 더욱 하나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
  • ?
    장한수 2019.05.19 19:04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많은 목회자분들이 은혜받고 도전 받는 시간 되게하시고 하나님께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힘 주시길 기도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심영춘목사 2019.05.21 08:31
    장목자님! 격려 감사해요^^;
    장목자님이 있어서 저의 사례발표도 있다고 생각하니 장목자님이 더욱 귀합니다.^^
  • ?
    양명란 2019.05.19 22:32
    세계를 대표하시는 우리목사님♡♡♡
    이번에도 멋지게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실것을 압니다.
    목사님의 사역노하우와 지혜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양분이되길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하나님나라를 위해
    축복의통로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
    심영춘목사 2019.05.21 08:32
    양목녀님! 격려 감사해요...언제나 목사님 옆에 있는 것만해도 힘이 되요^;
  • ?
    최상호 2019.05.21 18:36
    여호수아에게는 모세가 있었고
    엘리사에게는 엘리야가 있었고
    룻에게는 나오미가 있었고
    사무엘에게는 엘리가 있었고
    디모데에게는 바울이 있었고
    저에게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우리 목사님~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
    심영춘목사 2019.05.22 17:31
    최목자님. 격려 감사합니다. 최목자님이 있어서 늘 힘이 됩니다. 요즘 은영목녀의 몸이 많이 힘들고, 장모님 아프신 것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그래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가고자 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요^^;
  • ?
    임관택 목사 2019.05.21 22:53
    오늘 목사님의 발표에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치열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한다는 심정이 저절로 일어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
    심영춘목사 2019.05.22 17:32
    임목사님! 격려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는 한 사림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1 No.1086. “생명의 삶은 등록교인은 한번은 들어야 합니다.” new 심영춘목사 2019.07.21 35 0
560 No.1085. “쓰러질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1 update 심영춘목사 2019.07.13 101 4
559 No.1084. “담임목사로서 저는 직장인보다 사업주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2 심영춘목사 2019.07.07 125 3
558 No. 1083. “주일 카페드림을 이용할 때 이용자로서 교우들이 지켜야할 것” 4 심영춘목사 2019.06.30 129 1
557 No. 1082. “인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12 심영춘목사 2019.06.22 222 1
556 No. 1081. “당당하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 4 file 심영춘목사 2019.06.15 154 0
555 No. 1080. " 음메 기죽어 “ 2 심영춘목사 2019.06.09 113 0
554 No. 1079. " 신앙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 2 심영춘목사 2019.06.01 146 0
553 No. 1078. "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입니다. " 10 심영춘목사 2019.05.26 226 0
» No. 1077. " 컨퍼런스에서의 여섯 번째 사례 발표 " 11 심영춘목사 2019.05.18 161 0
551 No. 1076. "워십프로티어교회 부흥회와 국제가정교회이사회" 4 심영춘목사 2019.05.12 90 0
550 No. 1075. "시애틀지구촌교회 부흥회와 미주컨퍼런스참여" 8 심영춘목사 2019.05.05 119 0
549 No. 1074. "지능과 사회성을 키우는 목장" 3 심영춘목사 2019.04.27 123 0
548 No. 1073. “교회 안에서 존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까요?” 6 심영춘목사 2019.04.20 190 0
547 No. 1072. "사용자가 되거나 고용인이 될 때 지켜야 하는 것“ 1 심영춘목사 2019.04.14 112 0
546 No. 1071. "술과 금욕" 7 심영춘목사 2019.04.07 199 0
545 No. 1070. "뉴질랜드 꿈의 교회 집회를 마치고 " 2 심영춘목사 2019.03.31 122 0
544 No. 1070. "시드니에서의 두 번째 집회를 마치고 " 8 심영춘목사 2019.03.23 149 0
543 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19 심영춘목사 2019.03.16 220 0
542 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6 심영춘목사 2019.03.09 18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위로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