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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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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더 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월 2일(목)부터 1월 11일(토)까지 10일 세겹줄 새벽 기도회를 2월에 있을 목회자세미나를 위한 기도와 겸하여 갖습니다. 세겹줄 기도회는 전도서 4:12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에 근거하여 목장 식구를 떠나 세 명의 짝을 만들어 함께 기도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는 것은 기도를 함에 있어서 서로에게 힘이 되도록 하기 위함과 제자교회 공동체 안에서 목장을 뛰어넘는 성도와의 교제를 위함입니다.

 

   그래서 짝을 만드는 원칙도 남녀끼리, 부부끼리, 목자와목녀끼리, 같은 목장식구끼리도 짝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희 교회는 교우들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기에 부부와 남녀만 짝을 만들 수 없지만 같은 목장식구나 목자, 목녀의 경우는 두 명까지는 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적어도 12월 29일(주일)까지는 짝을 찾으셔서 세겹줄기도회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배우고 싶은 분이 기도를 많이 하는 분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새로 믿는 분에게 같이 기도하자고 청할 수도 있고, 목자가 목장 식구를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분에게 기도의 짝이 되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짝이 정해지고, 그 중에 조장을 세우고, 세워진 조장은 문서함에서 [세겹줄기도회언약서]를 가져다가 조원들의 서명을 받고, 언약서에 조원들의 기도제목을 기록하여 12월 29일(주일)까지 담임목사 주보함에 넣어 주시고, 게시판에도 명단을 기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청소년들과 아동부도 조를 만들 수 있고,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새벽 기도회 시작 시간은 5시입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기도 짝들은 손을 잡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위하여 약 10분 간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가능한 세겹줄 기도 짝들은 앉을 때부터 모여 앉아야 합니다. 이것이 끝난 후 개인기도 시간을 갖다가 자유롭게 돌아갑니다. 기도 제목은 아무 것이나 됩니다. 단, 구체적으로 한 가지로만 정하되, 10일 새벽 기도회 기간 동안에 응답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정하면 응답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중간에 응답을 받으면 다른 기도제목을 정합니다.

 

   기도 짝은 10일 동안 매일 하루 한번 씩 서로 전화를 하여 기도 응답 여부를 묻고 문안을 하며 다음날도 빠지지 말자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취침 전 반드시 짝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렇게 할 때 기도응답을 확실히 받는 것 외에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모르는 성도들과 교제함으로 교제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또한 서로 격려해줌으로 10일 동안 포기하지 않고 새벽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개근상이 있습니다. 다만 기도 짝 전원이 개근을 해야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일 동안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기도회를 중심으로 하루가 돌아가는 느낌일 것입니다. 그러나 몸도 가끔가다가 격렬한 운동을 해주어야 건강해지듯이 영적으로도 가끔 정신이 나갈 정도로 바쁜 시간을 가져야 건강해 집니다.

 

   또한 이 기간과 함께 1월 22일(수)까지 21일 동안 하게 되는 것이 다니엘금식기도입니다. 다니엘금식기도는 다니엘처럼 고기와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을 제외한 야채, 과일, 물만 먹으며 하는 금식 기도입니다(단3:10). 다니엘금식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자원이며, 지침서를 가지고 홀로 하는 금식기도이기에 자원하신 분에 한하여 매일 매일의 지침서를 새벽 기도 후에 카톡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12월 29일(주일)까지 담임목사에게 문자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갖는 세겹줄기도회와 다니엘금식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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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중 2019.12.15 09:35
    아멘.주님과 승리하는 2020년이 되기 위해 기도로 시작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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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9.12.18 22:44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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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19.12.18 07:21
    저에게는 목사님의 목회칼럼을 통해 통찰력을 얻으며, 미리 목회를 잘 준비하게 해 주시는 샘물이 계속 쏟아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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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9.12.18 22:45
    임목사님을 이렇게 매주 홈피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 기다려집니다. ^^; 도움을 받으신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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