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목회칼럼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첫째는 기관 및 단체 운영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개최가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음식섭취 금지,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출입자 명단관리 등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단계별 모임, 행사 방역 기준에 따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2021.3.12중대본발표보도자료). 그래서 기독교연합회 모임과 행사도, 총회 모임과 행사도, 노회나 시찰회와 주주총회와 같은 행사도 가능한 것입니다. 목회자 세미나의 경우도 국제가정교회사역원(기관)에서 주최를 하고, 우리 교회는 장소를 제공하며, 강사로 제가 선정이 된 것입니다. 지난 해 11월에도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교회당에서 행사를 할 때에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교회를 출입하는 모든 분들은 예배당 출입 시 몸 전체 소독과 발열 체크, 항시 마스크착용, 손 소독과 출입자명부작성을 합니다. 세미나 시에도 강의하는 저를 제외한 누구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게하며, 그것을 위하여 교회를 출입하는 모든 분들에게 KF-94 마스크를 착용하게 할 것이며, 참석자들에 한하여 1일에 1개씩을 지급합니다. 세미나 실은 시작하기 전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강의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소독과 환기를 합니다. 발열 체크는 하루에 최소 3번 이상 실시하고 37.3도 이상일 경우 세미나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며, 그 이후 3번 체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7.3도가 유지될 경우 곧바로 되돌려 보냅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교회에서는 어떤 음식이나 간식을 제공하지 않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물만 제공하며, 정수기 사용은 통제합니다.

 

   둘째는 5명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도 위의 행사에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공적 행사이지 사적 모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숙박을 위하여 목자 가정으로 가게 되는 경우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5명 이상 모여서 같은 공간에서 어떤 모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잠잘 때 들어가서 잠만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간단한 식사 후에 교회로 오는 것이기에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숙소로 가기 전 발열체크를 하며, 숙소에 들어갔을 때 즉시 손소독이나 손 청결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질문이 있을 경우 토요일 질의 응답시간에 하며 되기에 바로 잠자리에 들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대화가 필요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야 하며, 장시간 대화는 하지 않습니다. 이 때 자녀들이 있는 분들은 참석자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미리 방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며, 숙소에서 참석자들을 만나는 것은 6세 이상 자녀들은 제외합니다(6세이하2명의자녀는숫자에포함되지않음). 참석자 분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야 할 경우 반드시 1인 1상을 하도록 하며, 식사 시 대화가 필요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식사 시간 외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는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에게도 계속 교육할 예정입니다. 쫄지는 않지만 조심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혹시나 문제가 될 경우 연합교회가 재정적인 문제부터 모든 것을 책임질 각오를 하고, 거기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최영기목사님(국제가정교회사역원전임국제원장)과 이경준목사님(국제가정교회사역원한국지역원장)도 그럴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재정적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일부 참여하겠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제 세미나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서 아무런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며, 헌신해야 하는 부분에서 자원하는 것이며,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세미나에서 필요를 채워가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하기까지 담임목사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순종해주는 장로님 이하 운영위원들 그리고 목자목녀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심목사


?
  • ?
    임관택 2021.03.23 07:50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엄청난 희생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목포 주님의교회 이충화전도사 부부가 등록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기도하겠습니다~~~
  • ?
    심영춘목사 2021.04.04 20:32
    임목사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충화 전도사님 부부가 큰 은혜 받고 임목사님의 동역자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52 No.1177. "잘되는 가정교회에는 반드시 이것이 있다!" 1 new 심영춘목사 2021.04.10 29 1
651 No.1175. “ 스타렉스를 교체합니다. ” 1 심영춘목사 2021.04.04 75 1
650 No.1174. “ 목회자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 4 심영춘목사 2021.03.28 105 2
» No.1173. “ 지금 상황에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이유 ” 2 심영춘목사 2021.03.20 112 1
648 No.1172. “ 겸손은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1 심영춘목사 2021.03.14 74 2
647 No.1171. “토요새벽기도회가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3.07 100 1
646 No.1170. “토요새벽기도회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2 심영춘목사 2021.02.28 107 1
645 No.1169. “목회자 세미나를 한 달 뒤로 연기했습니다.” 2 심영춘목사 2021.02.21 114 2
644 No.1168.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4 심영춘목사 2021.02.13 156 2
643 No.1167. “ 정부, 교회 예배 통한 코로나 확산은 거의 없었다. ” 4 심영춘목사 2021.02.05 159 3
642 No.1166. “교회 밖 성경공부나 교회 밖 집회 참석은 허락이 필요 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1.30 154 3
641 No.1165. “ 예배 시에 성경말씀을 띄우지 않습니다. ” 1 심영춘목사 2021.01.22 152 2
640 No.1164. “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1.17 134 2
639 No.1163. “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과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 2 심영춘목사 2021.01.10 129 3
638 No.1161. 새로운 꿈을 꾸며 나아갑시다. 2 심영춘목사 2021.01.03 138 2
637 No.1160. “ 아듀! 2020년 ” 2 심영춘목사 2020.12.26 119 1
636 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file 심영춘목사 2020.12.25 306 1
635 No.1159. "목자목녀가 중심이 되는 신약적인 교회를 추구합니다." 2 심영춘목사 2020.12.19 143 2
634 No.1158. “ 위기를 기회로 ” 5 심영춘목사 2020.12.12 163 3
633 No.1157. “ 12월이 되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0.12.05 181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