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목회칼럼


   20년 코메디 작가이며, 기업체 강사로는 최고의 명강사로 인정받은 신상훈 작가의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신상훈 작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기업체 직원들을 위한 강의를 할 때마다 유머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아래 내용은 그 핵심 내용입니다. 저도 복음을 전할 때에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했을 때 아주 유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복음을 전할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죽고 난 뒤에 가는 천국이나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오른손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보라.

 

   그럼 방금 던진 이 질문에 답이 있을까? 모든 문제엔 답이 있다. “사람이 죽고 난 뒤에 가는 천국이나 지옥이 있을까? 없을까?” 현명한 선택의 기본전제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측해보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죽었다 깨어난 경험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그런 경우가 없으니까? 나도 믿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천국과 지옥이 무조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죽어본 적이 없으니까!

 

   이럴 경우 죽은 뒤 벌어질 경우의 수를 놓고 각각 예측해보면 된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경우에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 마찬가지로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는 경우에도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 그럼 어떤 답이 나오는지 보겠다.

 

   (1)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었는데 있을 경우: 이것을 선택한 사람은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다. 천국에 들어와 있으니까^*^

 

   (2)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었는데 없을 경우: 이건 꽝. 죽어보니 아무것도 없다. 그렇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특별히 나쁠 것도 없다. 그래도 신앙을 가지고 살았기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바르게 살았고, 감사하며 살았으니까.

 

   (3)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었는데 있을 경우: 이걸 선택한 당신은 최악의 선책을 한 것이다. 큰일 났다. 왜? 안 믿었기에 지옥에 와 있으니까.ㅠㅠㅠ.

 

   (4)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었는데 없을 경우: 이것 역시 꽝. 내 생각이 옳았다고 자랑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특별히 좋을 일도 없다.

 

   그럼 무엇을 선택하는 게 가장 좋을까? 그건 당신의 몫이다.]


?
  • ?
    임관택 2021.05.28 18:24
    목사님~ 저도 대학생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
  • ?
    심영춘목사 2021.06.04 20:00
    그랬군요^^; 예수님을 믿는 것은 후회 함이 없는 선택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75 No.1199 " 샌프란시스코 피스토스교회 이야기 " 1 new 고요찬교육목사 2021.09.17 61 0
674 No.1199 " 크리스천이 술을 마셔도 되는가? 안되는가? " 고요찬교육목사 2021.09.10 78 1
673 No.1197 " 가정교회를 하는 목회자의 행복 " 2 심영춘목사 2021.09.05 89 1
672 No.119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4 심영춘목사 2021.08.29 108 2
671 No.1195 " 4차 팬데믹, 잘못된 기대와 과장된 우려 " 2 심영춘목사 2021.08.24 82 1
670 No.1194 " 적극적으로 예배드리십시오 " 2 심영춘목사 2021.08.18 114 2
669 No.1193 " 나에게 그릿(Grit)이 있는가? " 3 심영춘목사 2021.08.08 159 2
668 No.1192 " 웬 한 여름의 세겹줄 기도회 " 2 심영춘목사 2021.07.31 151 2
667 No.1191 " 자신이 드리는 예배를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25 159 1
666 No.1190 "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는 없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8 208 1
665 No.1189 " 목장 탐방을 시작 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3 145 1
664 No.1188. "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06 164 2
663 No.1187. " 끈질김이 필요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6.27 186 1
662 No.1186. " 끝까지 존경받은 평신도 지도자 " 2 심영춘목사 2021.06.22 168 1
661 No.1185. " 담임목사에 대한 교인들의 순종이 있었기에 " 2 심영춘목사 2021.06.13 205 3
660 No.1184. " 신앙이 흔들릴 때 세 축을 돌아보세요. " 2 심영춘목사 2021.06.05 164 2
659 No.1183. " 스타리아 구입 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5.30 210 2
» No.1182. "사람이 죽고 난 뒤에 가는 천국이나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2 심영춘목사 2021.05.23 152 1
657 No.1181. "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 4 심영춘목사 2021.05.16 133 2
656 No.1180.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습관 4 심영춘목사 2021.05.08 184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4 Next
/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