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204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버트 에먼스 교수와 마이클 매컬로프 교수가 합동으로 인간이 감사하는 태도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험했습니다. 실험 대상으로 무작위 사람들을 뽑아 일주일 동안 시간을 정하여 세 집단으로 나눠서 한 집단은 기분 나쁜 일과 말에 한 주간 집중하게 했고 또 한 집단은 감사한 일과 말에 한 주간 집중했고 세 번째 집단은 평범한 일과 말에 집중하면서 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이들의 반응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감사한 일과 말에 집중한 집단은 긍정적인 힘으로 다른 집단과 달리 행복감에 젖은 삶을 살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 후에 두 심리학 교수가 한 주간 동안 감사에 집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 년 간 심리조사를 했습니다. 단지 일주일의 경험이었지만 결과는 놀랍게 나왔습니다. 감사에 집중한 사람들은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며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감사의 경험과 능력입니다.

 

   감사의 힘을 강조한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방송의 진행자와 기자로 활동을 해서 두 번이나 에미상 수상을 했던 크리스천 앵커 '데보라 노빌(Deborah Norville)'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그의 저서 '감사의 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은 "감사합니다(Thank you)"라는 말에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땡큐(Thank you)'라는 말이 0.3초가 걸린다고 하여 이를 '0.3초의 기적'이라고도 말합니다. 사소한 감사 습관이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 소비 없어도 자연스럽게 성공을 가져 온다는 심리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감사에 대한 은혜로운 해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THANK YOU)'는 'THINK(생각하라)'라는 말에서 유래되었고 'YOU'는 '당신'이라는 뜻이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설교의 왕자로 일컬어지는 스펄전 목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별빛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달빛을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달빛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햇빛을 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별빛도 달빛도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빛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

 

   주님을 믿는 가장 좋은 선택은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하나님과 이웃에게 감사하며 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들으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심목사 


?
  • ?
    임관택 2021.07.09 16:03
    감사합니다, 목사님~더욱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더욱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
    심영춘목사 2021.07.25 13:54
    저도 임목사님이 있어서 감사해요....저를 좋아해주어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66 No.1190 "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는 없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8 221 1
665 No.1189 " 목장 탐방을 시작 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3 155 1
» No.1188. "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06 204 2
663 No.1187. " 끈질김이 필요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6.27 196 1
662 No.1186. " 끝까지 존경받은 평신도 지도자 " 2 심영춘목사 2021.06.22 173 1
661 No.1185. " 담임목사에 대한 교인들의 순종이 있었기에 " 2 심영춘목사 2021.06.13 210 3
660 No.1184. " 신앙이 흔들릴 때 세 축을 돌아보세요. " 2 심영춘목사 2021.06.05 170 2
659 No.1183. " 스타리아 구입 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5.30 248 2
658 No.1182. "사람이 죽고 난 뒤에 가는 천국이나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2 심영춘목사 2021.05.23 166 1
657 No.1181. "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 4 심영춘목사 2021.05.16 136 2
656 No.1180.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습관 4 심영춘목사 2021.05.08 214 3
655 No.1179. "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2 심영춘목사 2021.05.02 149 3
654 No.1178. " 적어도 한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 4 심영춘목사 2021.04.25 186 2
653 No.1177. "죽기 직전까지 머물고 싶은 교회!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교회하면 떠오르는 교회! 2 심영춘목사 2021.04.17 162 3
652 No.1176. "잘되는 가정교회에는 반드시 이것이 있다!" 4 심영춘목사 2021.04.10 178 2
651 No.1175. “ 스타렉스를 교체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4.04 161 1
650 No.1174. “ 목회자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 4 심영춘목사 2021.03.28 155 2
649 No.1173. “ 지금 상황에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이유 ” 2 심영춘목사 2021.03.20 148 1
648 No.1172. “ 겸손은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심영춘목사 2021.03.14 116 2
647 No.1171. “토요새벽기도회가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3.07 133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5 Next
/ 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