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151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8월 16일(월)부터 8월 26일(목)까지 주일을 제외한 10일 동안 새벽에 ‘세겹줄기도회’를 합니다. ‘세겹줄 기도회’라는 이름이 생소한 분들이 계실텐데 이것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전도서 4장 12절 말씀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세겹줄기도회’는 혼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10일의 ‘세겹줄기도회’ 기간 동안 세 명이 짝을 이루어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겹줄기도회’의 특별함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교회에 등록한 성도들 가운데는 ‘웬 한 여름에 세겹줄기도회’냐고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웬 한 여름에 세겹줄기도회’는 아니고, 지난 12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9월 첫 주일은 교회 설립 주일이고, 항상 9월 초에 평신도 세미나가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정말 해야 하는 것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세겹줄기도회’는 꼭 교회의 중요한 일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겹줄기도회’가 끝난 후에 들어보면 ‘세겹줄기도회’ 기간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한 개인적인 기도 응답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질병이 치유되고, 아이가 생기고, 직장이 생기는 그런 일들은 늘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세겹줄기도회’가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8월 16일(월)부터 8월 26일(목)까지 올해 들어 두 번째 하는 ‘세겹줄기도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중요한 행사를 위하여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힘겹고, 어려운 일들과 가지고 있는 간절한 소원을 놓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많은 응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기도는 덥다고 못하고, 추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핑계를 대려면 얼마든지 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도해야 하는 당위성은 누구도 핑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기도하면서 누구랑 기도할 지 기도짝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명까지는 같은 목장 식구로 할 수 있지만 한 명은 반드시 다른 목장 식구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목장을 떠나 다른 목장 식구를 알아가는 기쁨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짝을 만들 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 분들로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도를 배우고 싶은 분이 기도를 많이 하는 분에게 같이 할 수 있도록 부탁하여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셋째는 신앙을 먼저 가진 분이 새로 믿는 분에게 같이 기도하자고 청하여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넷째는 목자가 목장 식구를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분에게 기도 짝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여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기도 짝을 기록하는 게시판에 자기 이름을 먼저 적어 놓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이 이름을 쓰도록 하여 짝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를 우리는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겹줄기도회’를 통하여 그 문제들이 해결되고 그 결과 하나님을 더욱 더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힘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심목사


?
  • ?
    임관택 2021.08.03 11:32
    와, 목사님~ 도전이 됩니다.주님의교회도 1년에 1회 새해 세겹줄기도회를 갖는데, 가을에 한번 더 하는 것도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늘 앞서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양명란 2021.08.07 15:09
    힘을내어 열심히 동참하고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75 No.1199 " 샌프란시스코 피스토스교회 이야기 " new 고요찬교육목사 2021.09.17 60 0
674 No.1199 " 크리스천이 술을 마셔도 되는가? 안되는가? " 고요찬교육목사 2021.09.10 78 1
673 No.1197 " 가정교회를 하는 목회자의 행복 " 2 심영춘목사 2021.09.05 89 1
672 No.119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4 심영춘목사 2021.08.29 108 2
671 No.1195 " 4차 팬데믹, 잘못된 기대와 과장된 우려 " 2 심영춘목사 2021.08.24 82 1
670 No.1194 " 적극적으로 예배드리십시오 " 2 심영춘목사 2021.08.18 114 2
669 No.1193 " 나에게 그릿(Grit)이 있는가? " 3 심영춘목사 2021.08.08 159 2
» No.1192 " 웬 한 여름의 세겹줄 기도회 " 2 심영춘목사 2021.07.31 151 2
667 No.1191 " 자신이 드리는 예배를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25 159 1
666 No.1190 "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는 없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8 208 1
665 No.1189 " 목장 탐방을 시작 했습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13 145 1
664 No.1188. "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7.06 164 2
663 No.1187. " 끈질김이 필요합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6.27 186 1
662 No.1186. " 끝까지 존경받은 평신도 지도자 " 2 심영춘목사 2021.06.22 168 1
661 No.1185. " 담임목사에 대한 교인들의 순종이 있었기에 " 2 심영춘목사 2021.06.13 205 3
660 No.1184. " 신앙이 흔들릴 때 세 축을 돌아보세요. " 2 심영춘목사 2021.06.05 164 2
659 No.1183. " 스타리아 구입 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 심영춘목사 2021.05.30 210 2
658 No.1182. "사람이 죽고 난 뒤에 가는 천국이나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2 심영춘목사 2021.05.23 152 1
657 No.1181. "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 4 심영춘목사 2021.05.16 133 2
656 No.1180.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습관 4 심영춘목사 2021.05.08 184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4 Next
/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