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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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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담임목사님께서 미국 일정으로 인하여 목사님께 글을 받아 대신 하여 올립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드리는 공동체 예배입니다. 왜냐하면 공동체 예배의 중요성은 이룰 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공동체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공동체가 함께 예배하는 날도 정해주셨고, 예배를 드리는 장소도 정해주셨습니다.

 

  둘째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필요하고, 그래서 교회가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그 한 몸에 속한 것입니다. 공동체 속에 함께 있고, 공동체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 속에서 서로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공동체로 모여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입니다.

 

셋째는 믿음 성장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자라는 데에 공동체 예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게 큽니다. 믿음이 자라는 사람들은 대 부분 공동체 예배에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면 믿음이 자라던 시기는 공동체 예배에 열심 하던 시기와 일치하고, 믿음이 정체된 시기는 공동체 예배에 소홀하던 시기와 일치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동체로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기에 우리는 공동체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고, 한 주일의 우선순위를 공동체가 함께 모여 드리는 주일예배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공동체 예배가 중요하다 할지라도 그 예배에서 은혜를 받지 못하면 공동체 예배는 개인에게 그렇게 의미 있게 와 닿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체 예배에서 은혜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위하여 예배를 적극적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는 예배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 가운데 주어질 은혜를 기대하며, 한 주간 기도의 내용 속에 예배를 위한 기도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기대하고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배에서 받는 은혜가 결코 같이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일찍 도착해서 예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것과 허겁지겁 도착하여 예배에 참여하는 것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셋째는 순서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통성 기도를 할 때에는 크게 소리내어 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해야 하고, 찬송을 부를 때도 크게 하고, 대표기도를 할 때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으면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염려하지 말고, 크게 '아멘'하고, 헌금할 때에도 기쁨 마음으로 하고, 직장을 주시고, 사업체를 주시고, 기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감사하고, 십일조를 바치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의 90%를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음을 상기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일주일의 승부는 주일에 드리는 공동채 예배에서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일에 드리는 공동체 예배는 그 만큼 우리 삶에 중요합니다.  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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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2.10.20 03:03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장기간 일정으로 많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간구드립니다. 이번 미국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와 LA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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