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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2022.12.25 20:03

No.1266 " 안녕 2022 "

조회 수 289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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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이제 한 주일 남겨놓았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해인 2023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해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이제 한 주간 남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간을 내어 하나님 앞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감사의 고백 그리고 2022년 아쉬운 부분에 대한 자기반성 그리고 2023 새해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결단과 기도제목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2022년 한해 저의 감사의 고백은 이렇습니다. “한 해 동안 건강하게 맡겨진 역할을 잘 해 올 수 있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역들을 해 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제 삶이 담임목사의 역할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는 삶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세워주신 목적을 계속해서 이루어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를 성공시켜주고자 하는 좋은 성도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2022년 아쉬웠던 부분은 이렇습니다. “부지런히 살아가고자 했지만 조금 더 부지런하지 못한 것입니다. 집중하고자 했지만 조금 더 집중하지 못한 것입니다.

 

2023년에 대한 결단과 기도제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을 위하여 배우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2022년은 이제 한 주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 마시고, 한 주 동안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23년을 새롭게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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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2.12.28 16:43
    2022년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2022년 주님의교회 부흥회를 섬겨 주시고, 휴스턴 평세에 동행하며, 8월에 제자교회 연수를 받고...늘 목사님의 그늘아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2023년 8월 광복절 전 주간 평세를 섬길 수 있게 되어 또한 무한 감사입니다. 목사님의 수많은 권면에 순종하니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에 강건하시며 기도하시는 제목들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길 간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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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23.01.09 15:23
    사랑하는 임목사님 임목사님도 한해 수고많았어요.아쉬운점도 있을텐데뒤로하고 희망찬 2023년 맞이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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