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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170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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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량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예고된 사고보다는 예고되지 않는 사고가 더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사고 가운데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안전벨트입니다. 그러기에 안전벨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왜냐하면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여러 가지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가슴도 조이고, 움직임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러다가 사고가 나게 되고, 그러나가 목숨까지 잃는 최악의 경우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안전벨트만 매었어도

 

사실 안전벨트는 누구를 위하여 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누구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안전벨트가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에도 안전벨트가 있습니다. 신앙이 항상 안전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예기치 않은 다양한 어려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핍박이 그런 것이며, 환난이 그런 것이며, 질병이 그런 것이며, 관계의 어려움이 그런 것이며, 재정적인 어려움이 그런 것이며, 이단과 사이비의 공격이 그런 것입니다.

 

그럴 때 많은 성도들의 신앙이 흔들립니다. 심하면 이단과 사이비에 빠지거나 교회를 떠나거나 주님까지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신앙의 안전벨트를 매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차량에 올라 안전벨트를 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매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안전벨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매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신앙의 안전벨트는 불편해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귀찮게 느껴져도 매일 말씀 읽는 것, 힘들어도 매일 기도하는 것, 피곤해도 매주 예배드리는 것, 가고 싶지 않아도 매주 목장에 가는 것, 부담스러워도 1년에 하나 정도 삶 공부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불편하지만 결국 예기치 않은 사고에서 나의 생명을 지켜주듯이 신앙의 안전벨트 역시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서 내 신앙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신앙의 안전벨트를 매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지 말고, 나의 신앙을 위하여 당연히 매어야 하겠습니다. 심목사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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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6.04.22 23:04
    목사님,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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