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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151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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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회의 존재 목적을 이루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혼 구원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혼 구원이 안 되면 제자 만드는 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구원이 힘든 이유는 기독교 배경이 없는 사람을 목장에 초청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초청한 사람이 목장에 나온다고 해도 정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목장에 정착했다고 해도 교회에 등록하여 예수님 영접하는데도 그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대 부분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기에 그런 열매가 있을 때까지 포기하기 않고, 끈질기게 기도하며 섬긴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저도 그것을 알기에 지금까지 가정교회를 해 오면서 목자 목녀에게 왜 영혼구원을 하지 않는지’, ‘왜 빨리 분가를 해서 제자를 만들지 못하는지를 추궁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에 목자목녀가 영혼구원이나 분가에 압박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느낀 것인지 담임목사인 저에게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영혼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노력 한다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도 아니었고, 어떤 때는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열매가 맺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목자 목녀에게 전도의 열매를 요구하기보다 계속해서 신실성을 요구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신실성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일군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고전 4:2).

 

그래서 목자목녀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해야 할 일을 하자.” 목자 목녀들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신실한 일군들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달 하는 총목자모임에서는 목자 서약서를 서약한대로 지켰는지를 반드시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매주 사흘 이상 20분 이상 기도하고, 매주 사흘 이상 성경 3장을 읽고, 매주 목회일기를 기록하는 신실한 일군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자 서약서에는 1년에 1명 이상 허그식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들어 있습니다. 허그식을 반드시 하겠다는 약속이 아니고 노력하겠다는 약속이니까, 1년에 한 명 허그식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약속에 신실하기는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10명의 VIP의 명단은 꼭 확보해야하고, 허그식을 위하여 꾸준히 기도는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교회는 매년 적지 않은 분들이 등록하고 있고, 예수영접을 통하여 매년 적지 않은 분들이 세례를 받고 있고, 허그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딤전 2:4). 그러기에 목자 목녀와 목장 식구들이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서고, 기도를 쉬지 아니하면, 영혼 구원의 기쁨도 맛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에 이어 허그식 하는 기쁨과 분가를 하는 기쁨도 반드시 맛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심목사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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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6.04.22 23:07
    더욱 신실하게 살겠습니다 ♡부산 부흥회로 모든 피로피곤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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