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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배 목자님은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41세인 1997년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1년 후인 1998년에 목자가 되어 13년 동안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역 기간 중에 5개의 목장을 분가하고, 3번의 개척 목장을 통하여 48명의 VIP들을 예수영접시킨 목장 사역의 베테랑이며, 6년째 초원지기로, 2006년에 집사(장로교회의장로)가 된 이후 친교사역부장, 재산관리사역부장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고, 현재 평신도 컨퍼런스 강사이며, 가정교회 집회 인도자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세 자녀가 있습니다.

  ▣ 집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7일(금)오후 7:30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빌립보서2:2-5)

8일(토)오전10:30 : 하나님 중심과 나 중심의 삶(요한복음14:6)

8일(토)오후 7:30 : 섬기는 사명자의 삶(베드로전서5:2-3)

9일(주)오전11:00 : 참된 행복은?(마태복음6:31-33)

9일(주)오후 7:30 : 크리스챤의 영향력(마태복음28:19-20)

9일(주)오후 2:00 : 목자목녀간담회 / 목장은 어떻게?

  이강배 목자님 집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 헌신이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교우들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사모하며 집회에 집중하여 한번도 빠지지 말고 참석하여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매 시간 마다 기도제목과 함께 감사헌금을 드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들은 모든 목원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