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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6. " 올리브 블래싱을 왜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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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5. " 주님이 마음 놓고 쓰시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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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4.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역을 찾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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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3. “ 2019 연합교회 사역 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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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2. “ 요즘 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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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1. " 이단으로 오해 받을 정도로 사람이 변화되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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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0. " 은혜로운 ‘주일연합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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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9.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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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8. " 문화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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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7. " 은혜 공동체 교회 집회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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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6. " 관계를 지키는 방법과 깨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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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5. " 양만춘은 우리 교회의 목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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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4. "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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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3. "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면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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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2. " 가정교회가 체질이 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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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1. " 교회설립 21주년을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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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0. " 교회설립21주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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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39. "국제가정교회사역원 한국 이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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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8. “[세겹줄기도회]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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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7. “우리 교회가 대단한 교회가 되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