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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7.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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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6. “휴스턴서울교회 평세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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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5. “교우들의 기도를 중보기도실에서도 기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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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4.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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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3.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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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2. “헌아식은 사전 교육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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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1. " 올해 들어 세 번째 하는 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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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0. "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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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9. "교회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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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8. "누군가에게 존경받고자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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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7. " 가족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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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6. " 감사와 더불어 희생도 각오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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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5. "목장의 원칙은 계속해서 지켜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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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4. "세례를 바로 받게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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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3. "지옥 가는 사람들을 책임지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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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2. "이번주부터 목회자 연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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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1. "드림하우스와 카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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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0. "연수관 개관식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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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9. "고집이 있는 목사와 순종하는 교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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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8. "언제나 두렵고 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