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 |
No. 1036. “주일 카페 사역 자원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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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7.29 | 2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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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6. “ 주님과 함께 하는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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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7.22 | 2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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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5. “ 매주 예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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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7.15 | 278 | 0 |
506 |
No. 1034. ‘영어의 삶’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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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7.07 | 389 | 0 |
505 |
No. 1033. “ 건너와서 도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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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6.30 | 325 | 0 |
504 |
No. 1032. “제 186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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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6.24 | 396 | 0 |
503 |
No. 1031. “가정교회가 신약적인 교회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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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6.17 | 4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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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0. “선거에 참여하는 우리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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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6.10 | 290 | 0 |
501 |
No. 1029. “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목회자세미나’가 되기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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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6.03 | 3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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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8. “ 길라잡이 강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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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27 | 3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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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7. “카페드림 운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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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20 | 322 | 0 |
498 |
No. 1026. “가정교회의 저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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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11 | 448 | 0 |
497 |
No. 1025. "우리 교회와 닮아도 너무나 닮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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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5.04 | 4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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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24. "너의이야기를하면서울수있는사람이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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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29 | 4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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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3. "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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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21 | 4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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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2. " 미주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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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15 | 3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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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1. " 휴스턴서울교회 네 번째 연수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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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07 | 4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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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0. "가정교회 길라잡이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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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4.01 | 4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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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9.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우리의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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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25 | 3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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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8.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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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03.18 | 2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