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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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다니엘 21일 금식 기도를 목장 별로 합니다. | 심영춘목사 | 2016.12.25 | 701 | 0 |
425 |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회 2 | 심영춘목사 | 2016.12.17 | 628 | 0 |
424 | 단봉선에 다 보내지 못하는 안타까움 3 | 심영춘목사 | 2016.12.10 | 416 | 0 |
423 | 처음으로 열리는 사역 박람회 3 | 심영춘목사 | 2016.12.04 | 449 | 0 |
422 |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도시락처럼 2 | 심영춘목사 | 2016.11.27 | 497 | 0 |
421 | "신앙은 갇혀있는 틀을 깨고 나오는 것" 1 | 심영춘목사 | 2016.11.20 | 385 | 0 |
420 | 오랜 기도에 대한 응답의 연속 6 | 심영춘목사 | 2016.11.13 | 466 | 0 |
419 | 당황했습니다(?). 8 | 심영춘목사 | 2016.11.05 | 501 | 0 |
418 | 갑자기 웬 음악회? 6 | 심영춘목사 | 2016.10.29 | 396 | 0 |
417 | 전도가 아니라 섬김입니다. 1 | 심영춘목사 | 2016.10.23 | 392 | 1 |
416 | ”목사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 | 심영춘목사 | 2016.10.15 | 494 | 0 |
415 | 받은 은혜를 흘러 보내는 축복의 통로 | 심영춘목사 | 2016.10.09 | 499 | 0 |
414 | 순종하고자 할 때 말리지 않아야 1 | 심영춘목사 | 2016.10.02 | 466 | 0 |
413 | 그래서누구에게나자랑하고싶은교회 1 | 심영춘목사 | 2016.09.24 | 397 | 0 |
412 | 더 이상 주보 광고에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 심영춘목사 | 2016.09.18 | 427 | 0 |
411 | 김영철집사님과 김선자목녀님 집회를 마치고 2 | 심영춘목사 | 2016.09.10 | 438 | 0 |
410 | 교회설립19주년-우리 교회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1 | 심영춘목사 | 2016.09.04 | 448 | 0 |
409 | 초원 분가식을 하면서 느낀 것 | 심영춘목사 | 2016.08.28 | 321 | 0 |
408 |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16.08.21 | 369 | 0 |
407 | 작정은 계속됩니다. 2 | 심영춘목사 | 2016.08.13 | 4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