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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일 금식 기도를 목장 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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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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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봉선에 다 보내지 못하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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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열리는 사역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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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도시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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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갇혀있는 틀을 깨고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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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도에 대한 응답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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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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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웬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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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아니라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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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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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를 흘러 보내는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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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고자 할 때 말리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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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누구에게나자랑하고싶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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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보 광고에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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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집사님과 김선자목녀님 집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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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19주년-우리 교회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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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분가식을 하면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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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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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