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일 (ID:sungilm13,IP:112.216.161.190) 2011-10-11 13:17:01 119 양명란 : 이 뜨거운 열기? 각 목장에서 계속되길.. (10.11 19:33) ⓔ 최수진 : 역시 목자님의 모습이 옛날에 알던 목사님이랑 닮았어요... 그분도 영혼구원과 제자삼기에 목숨을 거는 분이셨는데....ㅎㅎ (10.13 10:49) ⓔ 이명옥 : "성진이가 빛이 나네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법관(성진)과 의료선교사(현진)로 꼬옥 쓰임받길 함께 기도할게요,집사님~ (10.13 11:34) ⓔ 이요섭 : 뒤에 사모님과 이복순목녀는 딱붙어서 안떨어지네요^^ (10.18 2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