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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일
(ID:sungilm13,IP:112.216.16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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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1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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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 : "눈을 감아주세요" 라는 말에 잠시
당황했지만... 은혜 넘치는 간증 감사했습니다^^ (12.14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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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 저도요. 크게 쓰임 받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12.15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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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 ㅎㅎㅎ 쑥스럽네요 부끄부끄m^^m 여러
집사님들의 격려 덕분에 더욱 더 행복했던 날인 것 같아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앙^^♥ (12.15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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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 예수님만 생각해도 감격의 눈물을 감출 수없는
자매님을 간증을 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 참으로 귀하십니다.~~ (12.15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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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송자 : 사랑하는 이명옥집사님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마음에 고백이 큰 은혜로 다가왔어요..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이일 기대가 됩니다.^^ (12.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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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 2012년 우리를 감격케 하시는
하나님을 매순간 경험하는 소중한 한 해 되세요~~~^^~~~ 제자교회 식구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100) (12.27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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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 : 네 명옥집사님~ 저를 닮은 형제님!!!
2012년엔 더욱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27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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