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70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4.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 파세요~" 

5.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6.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 -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7.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8.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엄마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 " 

엄마...ㅠ 타이트아니에요? 

9.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고.....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

10. 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잇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노래방에서 열심히 책 넘기며 노랠찾고 있떤 내친구.. 
다급하게 부르더니 
"야야야~~ 그노래 없다 좀 찾아봐" 
"뭐??" 
"그거~~ 인순이...오리의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12.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13.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14.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15.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출처: 인터넷 어디엔가에서
?

  1.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Date2023.12.06 By관리자 Views971 Votes0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2044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2028 Votes3
    read more
  4. 샬롬!! 행복한 교회 나종효, 이미자 목자입니다^^

    Date2014.10.07 By나종효 Views984 Votes0
    Read More
  5. 개혁신앙안에서본이되는제자교회

    Date2014.10.07 By심영춘목사 Views613 Votes0
    Read More
  6.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 .

    Date2014.10.06 By최연두 Views644 Votes0
    Read More
  7. 동암교회임수완장로님감사의글입니다.

    Date2014.10.06 By심영춘목사 Views849 Votes0
    Read More
  8. 모두 수고하셨어요

    Date2014.10.06 By심영춘목사 Views525 Votes0
    Read More
  9. 목사님 생신 축하

    Date2014.09.30 By양명란 Views757 Votes0
    Read More
  10. 목장빠지고캠프간날-펌글

    Date2014.09.21 By심영춘목사 Views541 Votes0
    Read More
  11. 질문

    Date2014.09.15 By황성민 Views532 Votes0
    Read More
  12. 경건의삶첫시간준비해올것

    Date2014.09.14 By심영춘목사 Views526 Votes0
    Read More
  13. 평세를위한40일릴레이기도문

    Date2014.09.10 By심영춘목사 Views575 Votes0
    Read More
  14. 인내의왕빌포터영상

    Date2014.09.10 By심영춘목사 Views676 Votes0
    Read More
  15.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펌글

    Date2014.09.07 By심영춘목사 Views530 Votes0
    Read More
  16.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펌글

    Date2014.09.07 By심영춘목사 Views488 Votes0
    Read More
  17. “가정교회의 목표는 신약 교회의 회복입니다”-최영기목사

    Date2014.09.07 By심영춘목사 Views1113 Votes0
    Read More
  18. 짧은유머들입니다. 목장에서사용하세요-펌글

    Date2014.08.16 By심영춘목사 Views708 Votes0
    Read More
  19.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Date2014.08.16 By전은주 Views656 Votes0
    Read More
  20. 교황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인간적으로 멋집니다.

    Date2014.08.16 By심영춘목사 Views899 Votes0
    Read More
  21.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 심령을 울리는 주옥같은 말씀

    Date2014.08.16 By심영춘목사 Views840 Votes0
    Read More
  22. 담임목사와장한수목자와박선영목녀를위한기도부탁

    Date2014.08.13 By심영춘목사 Views642 Votes0
    Read More
  23. 2박3일동안가게를지키고계셨던하나님-펌글

    Date2014.08.11 By심영춘목사 Views784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4 Next
/ 1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