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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아 : 그래서 ~~잠 잘자라고 옆에.... 따뜻한
어부인과 토끼같은 아들이 있어요~~~~ 푸하하 그럼으로 하나도 불쌍하지 않지요 하나님이 붙쳐주셨은겡그런데 제가 불쌍해요 웃은그림을 그릴줄 몰라요 호 호 가르쳐주삼 ㅜ.ㅜ ㄲ (12.19 11:06) ⓔ | ||
| 김미경 : ㅎㅎ^^* (12.19 11:30) ⓔ | ||
| 담임목사 : 곰탱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나만 궁금한가?
(12.19 17:45) ⓔ | ||
| 김영숙 : 먼 소리들이셔~~~ 곰탱이는 잠을 못자도 곰은
잔다네~~~ (12.20 14:37) ⓔ | ||
| 손진관 : 곰탱이 준규 아닌가요?.? 어쨌든 잘계세요^.^ (12.20 21:45) ⓔ |
2012.05.02 19:56
곰탱이가 잠을 못자네요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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