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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아 : 그래서 ~~잠 잘자라고 옆에.... 따뜻한
어부인과 토끼같은 아들이 있어요~~~~ 푸하하 그럼으로 하나도 불쌍하지 않지요 하나님이 붙쳐주셨은겡그런데 제가 불쌍해요 웃은그림을 그릴줄 몰라요 호 호 가르쳐주삼 ㅜ.ㅜ ㄲ (12.19 11:06) ⓔ | ||
| 김미경 : ㅎㅎ^^* (12.19 11:30) ⓔ | ||
| 담임목사 : 곰탱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나만 궁금한가?
(12.19 17:45) ⓔ | ||
| 김영숙 : 먼 소리들이셔~~~ 곰탱이는 잠을 못자도 곰은
잔다네~~~ (12.20 14:37) ⓔ | ||
| 손진관 : 곰탱이 준규 아닌가요?.? 어쨌든 잘계세요^.^ (12.20 21:45) ⓔ |
2012.05.02 19:56
곰탱이가 잠을 못자네요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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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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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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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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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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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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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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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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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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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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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겸 기도 부탁합니다,(너무 무린가?)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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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기도와 사랑으로 하라(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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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사랑합시다~~(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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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가 잠을 못자네요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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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는건 불법 이에요!!(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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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돌부리(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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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입?(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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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되고송악보(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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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물(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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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김미경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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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오정화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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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서울교회에서의두번째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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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된다고요?-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