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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컴퓨터가 너무 똑똑해서 여태 못 열다가 어떤 프로그램을 끄니까 들어와지네요.

신랑은 어떻게 할 줄 아니까 들어와서 벌써 가입했는데 저는 이제야^^;;

늦은 가입이지만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있어서 참 좋네요.

저는 까페가 있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필요가 있을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홈페이지랑 까페는 기능 자체가 다르네요. 담는 그릇이 다른 것처럼.

정말 좋구요. 만드시는 분들은 정말 수고 많이 하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제자인들이 북적북적 소곤소곤 하하하하, ㅎㅎㅎ 그렇게 될 홈페이지를 그려봅니다.

시원엄마도 가입인사 드려요~

담임목사 : 유화권찰님, 환영합니다. 좋은 이야기들 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해요. (12.22 17:07)
최철한 : ^_^ (12.23 14:07)
박형철 : 어서오세요.. 권찰님 목장홈피에도 가입하셔야 죠~ (12.23 23:10)
scorpion : 권찰님!!! 요즘 보면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은거 알죠? 그 맑고 해맑은 아름다운 미소를 꼬옥 닮은 시원이와 박권찰님!! 글구 감사해요!!! 예정일이 이제 1주일 남았네요!!
힘내셔서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12.28 23:18)
김영숙 : 윗글 바로 접니다. 자꾸 우리 손집사님 이름으로 뜨네요!! 컴이 영 시원찮아서.. 접니다 저... (12.28 23:19)
신유화 : ㅎ 답글을 한달만에 다네요^^;; 감사합니다. (01.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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