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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삶 공부를 잘 마치게 하시고 이 자리에서 간증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카자흐스탄 목장 목원 박주영입니다.
확신의 삶 공부가  많이 기대가  되었지만 목녀님의 바쁘신 스케쥴로 인해 권하여  주신 목적을 이끄는 삶 공부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많은 목자,목녀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리여서 부담은 되었지만 이 삶 공부로 인도하신 이유가 있을것이란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교재인 목적을 이끄는 삶의 첫 페이지에는 저를 왜 삶 공부로 인도하신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의 기쁨도 잠시 오래지나지 않아 기쁨도 감동도 시들해진채 살아 간다는 글을 읽는 순간 "내 이야기구나"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되어 그 분의 목적을 위해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제가 태어나기전 저의 모든 것을 계획하셨던 하나님.
부모님,환경,성격,외모 등 모든 것을요.그래서 저는 궁금했습니다.저는 늘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싫었던 저이기에 왜 저는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삶 공부 시작부터 고민이였던  주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는 것에 대한 결단.
올해들어 여러 이유로 빠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저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단하길 원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말씀이 부담을 넘어 거부감이 되어 버릴때쯤...
왼쪽 눈 망막에 염증이 생겨 치료가 늦어지면 시신경 회복이 늦고 그로인해 시력 저하도 되고 완치란 없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피로하면 않되고 늘 검사하고 안구 건강을 챙겨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약물 치료에 들어갔습니다.그때 주일 예배의 결단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말씀은 저의 상황을 아시면서도 그러시나싶어 서운하고 너무 서운했고 그때 틈을 보인 저를 사단은 놓치지 않고 점점 바닥까지 끌고 내려갔습니다.급기야 상처가 되는 말을 목녀님께 해버렸습니다.목자,목녀님이 아니시라면 제자 교회가 아니였더라면 저 벌써 나갔을 꺼라고했습니다.사실 약물 치료가 그 약 한가지고 독해서 손,발만 저린것이 아닌 두피와 얼굴 전체도 저렸고 속이 매스꺼워 못 먹거나 조금 먹으면 금새 토하면서 면역력이 바닥이였습니다.하지만 목녀님께서는 늘 저의 곁에 계시며 필요늘 채워 주시고 바쁘신 일과에도 못 먹고 토하며 버티는 저를 위해 먹을 것을 해다 주시면서 끊임없이 섬기셨습니다.약때문이라 생각했던 저는 어느날 정신이 들고 보니  그것이 아닌 저의 나약함과 서운함의 틈으로 들어온 사단이 있었기에 서운하고 모두 귀찮고 예민하고 부정적이였던 것을 알았습니다.이 자리에서 목녀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죄송합니다.
그때 저는 숙제인  묵상 일기가  위로가 되었읍니다.하나님과 글로 대화하는 시간이기에 저의 투정도 적고 묻기도했습니다.저의 불행의 끝은 어디인가요?했던 제가  삶 공부 마지막쯤엔 눈 하나를 쓰시겠다하시면 하나는 두시니 감사하며 드릴테니 신랑과 함께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저를 통하여 일하시라  적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삶 공부 반쯤 지날때였을까요?
목장에서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서  말 다툼이 생겼고  급기야 신랑은 교회의 교자도 꺼내지 말라는 말로 영적 싸움은 시작이 되었습니다.그 주 주일 예배를 참석하지 못 하면서 걱정이 되신 목녀님께서  찾아 오셨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시며 믿음 생활 막지만 말아 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던 신랑...그렇게 목장 식구의 저녁 금식과 기도,1기 동기분들의 중보 기도로 2주라는 영적 싸움을 했습니다.그때 호전되었던 눈이 악화가 되면서 걱정이 되었던지 신랑은 "넌 하나님 껀가 보다.스트레스 받지 말고 교회 나가"라고 말해 주는데 너무도 고마웠고 그때 저를 통해 일 하신다는 말씀과 기도의 힘과 하나님의 일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라는 목녀님의 말씀이 생각났고 감사했습니다.
삶 공부는 순종과 섬김과 예수님운 닮는 것과 전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저는 주일 예배의 결단을 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천천히 가고 싶은데 뛰라 하시니 벅차요"라며 대답했는데 그것은 순종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지 못 하는 것이 현재 환경이나 사람이 아닌  자세히 보면 제가 문제라고 말씀하신 허윤숙 목녀님의 말씀은 그야말로 귓속에서 커다란 종이 울리듯 멍~~하게 했고 삶 공부가 끝난뒤 계속 생각했습니다.제가 결단만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실것이며  그것이 첫 걸음임을 알았습니다.시작도 하기 전에 늘 노노로 대답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또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를 사용하신다고 했고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고 성장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오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저의 아픈 지난 어린 시절부터 현재의 모습이 저는 많이 힘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되는 문제들이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너무하신다고 했었지만 제가 성장하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 힘들고 눈물에 젖은 경험이 다를 누눈가에게  힘이 될 수도 있고 도전이 될 수도 있음을 알고 나니  이 또한 나를 사용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함을 배웠습니다.그렇게 이번 삶 공부는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많은 것을 깨닫게하시는 시간이였습니다.한편으론 정말 한번에 너무 몰아치시는구나 싶을 정도로 정신도 없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삶 공부를 위해 이해하기 쉽게 프린트 해주시고 뒤에서 늘 든든하게 기도로 힘이 되어 주시는 담임 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정신 못 차리고 방황하며 힘들다고 징징대는 목원을 위해 금식 기도로 힘 주시고 늘 눈물 마르실 날 없으셨던 목자,목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함께 걱정하며 저녁 금식과 기도해주고 곁에서 늘 병원 검사때마다 잊지않고 함께 동행해주어 든든했던 목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생명의 삶과 마찬가지로 12시 땡 하면 돌아가야하는 저를위해 많은 배려와 숙제에 밑줄까지 그으시면서 답까지 달아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외모와 다르시게 유쾌하셨던 허윤숙 목녀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더 즐거웠고 나눌수 있어 더 배가 되어 늘 기다려진 삶 공부였던 1기 동기분들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꼭 한번은 목적을 이끄는 삶 공부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나를 돌아보게하는 시간이고  삶 공부를 왜  멈추지 말고 해야하는지 알게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제자 교회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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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숙 2019.07.18 17:28
    자매님~ 삶 공부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주님만 의지하며 끝까지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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