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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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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백종원(제자교회연수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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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내용:

1)심영춘목사 면담7, 2)장년 목장 목자,목녀 면담(4), 3)싱글 목자 면담(1), 4) 싱글목장 탐방(1), 5)아동부, 청소년부 예배(각각1), 6)생명의 삶 참관(1) 7)조모임 참석(1) 8)주일 연합예배(1), 9) 수요기도회(2)

 

1.연수 동기

 

  광명비전교회는 전임목사의 수고로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4년차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로 올해1월에 새롭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올해 초에 제자교회의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가정교회를 제대로 해보고자하는 열정과 마음을 가지고 심영춘 목사님과의 의논을 통해 지난 6월에 휴스턴 서울교회에 목회자연수를 다녀왔고, 지난 8월에 심영춘 목사님을 모시고 가정교회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2020년을 준비하면서 제자교회 목회자 연수를 통해 제자교회를 모델로 삼고, 심영춘 목사님의 지도를 받아서 구체적인 계획과 적용을 통해 가정교회를 바르게 세워가고자 합니다.

 

2.연수 중 느낀 점

 

  TV 프로그램 중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죽어가는 골목상권을 다시 살기위한 프로젝트로서 여기에는 유명한 쉐프 백종원씨가 나옵니다. 장사만 시작하면 대박이 날 것처럼 시작한 가게는 시간이 갈수록 내리막을 걷고 문을 닫아야할 위기에 처한 식당들이 백종원씨를 만나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골목식당에 백종원이 있다면, 가정교회에는 심영춘 목사님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가정교회를 처음 목세를 통해서 접하고 흐르는 눈물을 지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하였고, 그 감격을 가지고 휴스턴 서울 교회에 연수를 가서 정말 지상에 이런 교회가 있었구나!’라고 놀라고, 부러움과 함께 목장탐방, 목자/목녀 면담, 초원모임 등등 가정교회의 최고의 요리를 최고의 감동과 함께 맛보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도 이런 가정교회를 아름답게 멋지게 세워가고 싶은 열정과 뜨거움은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언제, 어디서,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그 맛을 내야할지, 황홀함으로 맛본 그 요리를 보기는 보았는데 무엇으로 맛을 내야하는지를 모르니 답답함은 더 해 갔습니다. 이런 궁금증과 담답함을 가지고 제자교회 연수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자교회 연수는 한마디로 가정교회를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우고 익히고 전수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교회처럼, 심영춘 목사님처럼 하면 성경적이고 행복한 가정교회가 반드시 세워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심목사님의 면담을 들으면서 그동안 제자교회를 향한, 아니 최영기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놓으신 가정교회, 주님이 피 값으로 세우셨던 신약교회를 세우기 위한 심목사님의 열정과 노력과 눈물과 기도의 열매들을 확인하게 되었고, 매시간 확신에 찬 강의는 저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더니 결국 눈물을 쏟아내게 하였습니다. 자신의 피와 땀이 맺힌 구구절절한 레시피 하나하나를 아무런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면서 나를 밟고 더 위로 올라가라고 하시는데,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심목사님의 강의는 이론으로 끝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주일연합예배는 2시간 50분 동안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10시부터 시작된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로 시작되어, 1040분 본당에는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같은 시간 목양실에는 담임목사님과 대표 기도자들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었고, 11시에 시작된 예배는 125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간증과 축하와 세례식과 허그식으로 축제의 도가니였으며, 그 후에 심목사님의 가정교회식 설교는 예배의 최고 절정을 찍고 성도들의 헌신을 이끌어내면서 예배를 마쳤습니다.

 

  놀라운 것은 간증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여기까지 서게해준 자신들의 목자/목녀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담임목사님을 자랑하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한 영혼이 전도되어 그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받고 성도들 앞에서 간증하면서 자신도 목자/목녀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말을 듣는 목자/목녀는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하니 정말 부럽고 감동이었습니다.

 

  목자/목녀와의 면담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작은 리틀 심영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어록을 자신의 어록으로 그대로 따라하고, 원칙을 지키며, 목장을 통해 야성을 키우고, 영혼구원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싱글목장을 참여하였는데, 핸드폰으로 목장예배 순서지를 준비하고 찬양악보도, 심지어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까지도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여서 새가족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다함께 읽어가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자교회 목자/목녀들은 기성교회의 구역장, 순장이 아닌 각 목장교회의 목사였습니다. 무늬만 목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목사로의 위임과 책임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었기에 이들의 간증은 치열한 목회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고, 이들을 이렇게 휼륭한 목자/목녀로 세워가신 심영춘 목사님의 리더십을 다시 생각나게 하고, 목회자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 첫 시간을 참여하면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장의 동력과 목회자의 리더십의 동력이 아름다운 열매로 드러나기 위한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생명의 삶 공부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13주간의 시간동안 새신자들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을 통해서 변화를 경험하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목장생활을 하고 교회생활을 하는지를 배우고 익히며, 딤임목사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게 되고, 목자/목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담임목사님은 이들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것들을 인지하게 함으로 가정교회의 또 다른 기쁨과 섬김을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의 강의를 마치자 마자 가장 먼저 입구로 나와서 참석자들의 신발을 돌려놓으시고, 한사람 한사람 포옹하며 배웅하시는 목사님, 자기네 목장 식구가 생삶을 듣는다고 간식을 준비해서 제공하는 목자의 섬김, 생삶이 마치는 시간에 밖에서 기다려서 자신의 목원을 격려하는 목녀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섬김이 없이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첫날과 마지막날 두 번 참석한 수요기도회를 참석하면서 정말 가족 그 이상의 가족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찬양하는 사람들이나 함께 어떻게 그렇게 행복한 모습들을 하고 있을까?’ 라고 시작했던 제자교회 연수는 마지막 그래 이래서 행복한 모습이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3. 앞으로의 결심

 

첫째,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여 차별화된 멋진 가정교회를 세워가겠습니다.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고 했지요. 제자교회를 그대로 닮아가려고 합니다. 그대로 하다보면 우리교회만의 차별화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교회를 또 하나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가정교회의 중요한 원칙이 무엇인지를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그 원칙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습관을 이루고 체질화되어서 원칙이 일상이 되기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셋째, 목자/목녀를 성공시키기위해 잘 섬기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갓난 아이를 키워내듯이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매뉴얼대로 최선을 다해 먼저 행동하고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위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임하고 나면 철저한 AS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제자교회 목자/목녀를 뛰어넘는 간증자들이 나오도록 기도와 열정으로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서울 성북구에서 김영춘이 되겠습니다.

천안아산 제자교회에 심영춘 목사님이 계시다면 서울성북구 광명비전교회에 리틀 김영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목사님께서 최목사님을 모델로 삼고 존경하며 닮고자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심목사님을 모델로 삼고 존경하며 닮아가겠습니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자가 되렵니다.

 

다섯째, 배우기를 쉬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훈련하시는 심목사님을 통해서 도전을 받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으로 주일설교의 변화와 목자/목녀를 세우며 섬기는 일 등을 끊임없이 배우고 체질화시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 수 있는 제자교회를 내 교회 드나들 듯이 오겠습니다.

 

 

4. 감사한 점

 

가정교회를 잘 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와 지금이라도 당장 할 수 있도록 가정교회에 관한 모든 레시피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신 심영춘 목사님과 새벽마다 맛있는 국과 반찬으로 섬겨주신 이정란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필요한 자료들을 보내주신 고요찬 목사님, 연수관에서의 생활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박승신 목자님, 1조 조장이면서 면담에 응해주신 서정근 목자님/양근혜 목녀님, 2주후 출산을 앞두고도 기쁨으로 면담해 주시고 조장모임의 장소를 제공해주신 오정민 목자님/강보라 목녀님, 손가락이 골절된 상황에서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면담해 주신 박상기 목자님/홍미현 목녀님, 목장을 볼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정자묵 목자님/원미영 목녀님, 특별히 시간을 내어주신 박은수 목자님/조미경 목녀님, 장한수 목자님/박선영 목녀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23기 연수에 함께한 서울 거룩한샘성천교회 강석원 목사님/유경희 사모님, 멀리 호주에서 오신 호주시드니새장교회 박종호 목사님/이미영 사모님, 매일매일 웃음꽃을 피우며 89일을 지낼 수 있어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혹시 빠지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모두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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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9.11.14 21:05
    김두만목사님과 이승미사모님! 저희 교회 지난 2월 목세, 휴스턴서울교회연수, 부흥회, 저의 교회 연수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열정을 보았고, 눈물을 보았습니다. 연수 보고서 가운데 저와 우리 교회 목자목자녀들님과 성도들을 격려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는 9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열매로 증명해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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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만 2019.11.15 12:18
    목사님. 감사합니다. 의리를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이 받은 사랑의 감동이 무엇인지를 보았으니 그렇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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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근 2019.11.15 09:06
    두번의 만남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김두만목사님과 이승미사모님을 섬길수있음이 감사였습니다 ^^ 매 시간마다 꼼꼼히 기록하시고 촬영하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주님의 마음이 머무는 교회되어 모든 성도들이 행복하고 영혼구원의 감격이 계속되어지는 교회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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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만 2019.11.15 12:24
    서정근 목자님^^저희도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환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같은 분들이 제자교회에 있어서 참 부럽습니다. 기쁨가득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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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영 2019.11.15 22:54
    김영춘목사님^^목사님과 사모님의 만남에서 가정교회를향한 뜨거운열정과 감동이 전해졌습니다지난번 목회자세미나때 목사님 간증에 간절함이 느껴져 눈물이 많이났었는데이번에 함께 할수있게되어 넘 감사했습니다^^광명비선교회가 하나님께서 간절히 원하시고 기뻐하시는가정교회로 세워질것이라는 기대함이 있습니다목사님의 열정과 간절함에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돕는 동역자들을 사방에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맛있는식사 못해드린게 아직도 죄송하네요ㅠ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맛있는 식사로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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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만 2019.11.17 00:36
    목녀님. 싱글목장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족발로도 대 만족이었어요 ㅎㅎ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그땐 맛있는 솜씨 함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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