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토요일 아산에서 구미까지 먼 거리를 다음새대를 위하여 교사세미나를 해주신 교요찬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을 맡겨 주셨지만 저는 보물을 땅에 뭇어두웠다가 연말에 꺼내어 하나님께 여기 있습니다 모습이었습니다.

고요찬목사님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책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다시 만날때 변화된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