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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목자님과 함께 한 목자모임 시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휴스턴이나 제자교회나 목장은 다 똑같구나... 하지만 휴스턴 교회가 제자교회랑 틀린것은

 

휴스턴교회는 세계에 있는 가정교회를 섬긴다는것...

 

참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목자,목녀님들의 그 섬김이 참 부러웠습니다.

 

저희 제자교회에도 그런 섬김의 교회와 목자목녀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도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꼭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팔 노트북도, 팔 금도 없지만 내게 하나님이 계시니깐요.

 

우리 손목자님!! 차에서 내리면서 저에게 그러더군요.  말만 던지면 다 되는거 아니라고...

 

ㅋㅋㅋ  또 하나님한테 일렀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큰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섬기는 섬김과 휴스턴 교회의 목자목녀님들의 섬김이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 꼭 신청해 주실꺼죠? 목사님!!

 

울 손목자님 비행기값 2백만원, 용돈 ? 그럼  살던 집  보증금 빼고 월세로 들어가자고...지금도 월세지만

 

ㅋㅋㅋㅋ 그 맘을 알기에.. 보내주고 싶은 맘을 알기에......

 

꿈을 가져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위춘택 : 김 목녀님 저도 참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위 목녀도 많은 은혜를 받었다고 합니다. 심목사님과 사모님 또 목자 목녀님들 만나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 했습니다. 위 목녀는 너무나 푸근하다고 합니다(?) 김 목녀님 올해는 꼭 휴스톤에서 만나요. 기도 하면 됩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03.15 18:36)
이정란 : 김목녀님,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자에게 만족함을 주시는 멋진 분이세요. 기도하는자에게 못 당하신답니다. 기도로써 반드시 쟁취하시길 ~~
위목자님 목녀님 두분의 제자교회 방문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심과 같이 반갑고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꼭 주일날 뵈요 기도하면서 기다릴께요~~ (03.15 20:17)
김영숙 : 위목자님께서 이렇게 방문해서 글을 남겨 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목자님 하늘복 많이 받으시고, 또 뵙겠습니다. (03.15 21:19)
담임목사 : 손목자님말씀 - 말만 던지면 되는 거 아니라고.
하하하. "너희가 나의 귀에 들리도록 말한 그대로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하겠다"(민수기14:28) (03.16 00:16)
김영숙 : 아멘!!! 울 손목자님~~ 어제 세미나 일정 찾아보더니 몇일 남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맨날 저여서 문제지만요...ㅎㅎㅎㅎ 손목자님의 그 답답한 마음을 알기에 해줄수 있는게 없기에 하지만 하나님께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받으리라." 제게 주신 올해의 말씀처럼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손목자님 감사합니다. 나보다 (03.16 10:04)
김영숙 :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역시 울 남편이에용!! (03.16 10:05)
변경옥 : 위목자님보다사실김목녀님의도전에저는더은혜가되었습니다마음에소원과감동을주실때는그소원을이루어주시려는하나님의더큰뜻이있는줄믿습니다.하나님을향해큰비젼과꿈을가지고도전하는목녀님의믿음에박수를보내드립니다.지금은길이보이지않지만기도하면하나님께서는없는길도만들어주실거라확신합니다. (03.17 12:49)
김영숙 : 변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멋진댓글땜시 더 힘이 나네요!! 변목자님도 길화성 같이 ㅗ되실꺼에요.. 하고 계시잖아요.. 힘내요 홧팅!! (03.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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