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2.05.06 21:26

아자 아자(최수진)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슬프고 힘들었던 이유, 또 괜스레 짜증나고 화났던 이유..

 

왜그런지 모르는 아픔들......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어요...

 

또 내가 슬퍼하는 것을 아파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의 이 아픔이 언젠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최수진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담임목사 : 감사 드려요. 요즘 너무 예쁜 것 아시죠. 수요기도회때 얼굴을 뵈어 너무 기뻤어요. (04.08 21:40)
이정란 : 아자아자 최수진 집사님 화이팅!! 아기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깨끗한 집사님, 그래서 아마 슬픔과 고통이 더 컸을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집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존귀한 자가 될거예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4.09 09:20)
변경옥 : 사랑하는집사님!하나님을제한하지않는다면집사님에게놀라운복을부어주실겁니다.필요를채워줄뿐아니라마음의소원까지들어주시리라믿어요.일어나빛을발하라~ (04.09 18:35)
이복순 : 집사님! 집사님을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이 섬김을 받고 힘을 받고 있어요. 집사님이 곁에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수진 집사님 화이팅~~~!!! 힙내세요 사랑합니다^^

(04.10 15:50)
김영숙 : 집사님의 존재만으로도 많은 기쁨이 되고 있다는거 아시죠?
늘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04.10 22:34)
양인자 : 포기 하지않고 일어서는 집사님 감사해요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목장이있고 교회가 있으니^^ 사랑합니다~~~^^ (04.10 22:35)
양명란 : 어떤 아픔인지는 모르지만 회복되어 축하해요. 맞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은 괜히 일어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고 또한 나의 믿음 성장을 위한것 같아요. 저도 많은 경험 했답니다.그러기에 감사하죠! (04.12 00:08)
?

  1.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4. 헌신요청합니다(이정란)

  5. 아자 아자(최수진)

  6. 주님은 항상 저희의 모든것을 다 알고계십니다.(장한수)

  7. 어쩌죠? 찬양이 샘솟으니....(기송자)

  8. " 영적지도자 권위 아래 거하라" (김영숙)

  9. 울트라파워가정교회집회를마치고(이정란)

  10. 순종(조미경)

  11. 할렐루야!(양근혜)

  12. 지금까지 경험한 부흥회중 제일(양명란)

  13. 잠이 안와서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정화)

  14. 사모님 생신 축하(양명란)

  15. 둘째날 세겹줄 기도회감사(담임목사)

  16. 댓글 달기 적극 추천(김영숙)

  17. 평신도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문성일)

  18.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예약(김영숙)

  19. 기도원에 올라와서(담임목사)

  20. 너무 조용해서 다녀갑니다(김영숙)

  21. 폐암3b기 라네요..기도요청합니다(신현아집사)

  22. 은혜집사님 임신(양명란)

  23. 은혜졸업식(이정란)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Next
/ 1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