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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교회가 온전히 세워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목회자의 마음과 애환들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제대로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대단히 중요한 일인지 외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소통과 질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목자목녀로써 목원들을 섬겨 주는 것이, 한사람을 세워가는 것이 아이 하나를 키우는 수고와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껴봅니다.

 

가정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목자목녀님들을 존경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가정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영적,육적으로 기쁨이 넘치는 가정교회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며,

 

어렵고 힘들때마다 하늘을 바라보며 소망을 두며 인내하며 목자목녀로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소명을 버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목자 목녀 목부님들!! 그리고 주안목장 목원님들을 오늘 한 번 더 사랑합니다.

이요섭 : 목녀님 화이팅~~^^힘내세요. (05.06 23:37)
담임목사 : 제목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가정교회가 교회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기까지는 기도와 섬김과 눈물이 동반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가정교회가 교회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다 밟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영혼이 구원되고, 그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힘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람도 있고, 축복도 있습니다. 김영숙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당신들의 수고 (05.07 07:07)
이정란 : 목녀님의 마음 나의 마음~ 김영숙 목녀님 싸랑합니다.
산고의 아픔을 통하여 한 생명이 태어나듯이 한사람의 헌신과 섬김을 통하여 한 영혼이 바로 세워지는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목녀님의 마음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능력 주시리라 믿어요.
목녀님 힘내시고 화이팅!!! (05.07 07:35)
엄명섭 : 가정교회의 아름다움이 화려함에 있지않고 이렇게 진실함에 있음을... 목녀님 화이팅!!! (05.07 21:58)
박은수 : 목녀님!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훗날 자신을 되돌아 볼때
큰 기쁨이되고 보람이 될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여기서 멈출수 없잖아요... 앞만보고 기냥 전진 하자구요~~ (05.07 23:29)
김영숙 : 정말 제게 힘을 안낼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고 끝까지 홧팅해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더욱 사랑합니다. 힘이 불끈 솟네용!! (05.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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