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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저는 경기 평택 새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이태윤 목사입니다.

이번 230차 목회자세미나에서 받은 감동과 은혜가 엄청났기에 함께 나누고 싶어 후기로 올립니다.

 

한 달 동안 연기되었다가 어렵게 개최된 세미나였던지라, 첫 날 개회 및 환영의 시간부터 특별했습니다. 입구부터 소독물통을 들고 전신소독약을 뿜어대더니 2층 세미나실(예배당)에서는 풍채는 고요하실 것 같던 고요찬 목사님의 전혀 고요하지 않은 파워멘트(이중 삼중 방역 대책 준수사항)와 징소리에 우리는 쫄았답니다.

 

하지만, 저를 맞이해준 필리핀 목장 박승신 목자님과 경미숙 목녀님 댁에서 환영을 받은 순간 마음은 어느새 감사와 행복과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5일 밤 숙식과 그리고 하루 더 6일 동안 온 가족이 보여주신 섬김은 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아침 식사와 저녁이면 챙겨주신 간식!!, 그리고 수요일 상견례 시간에 밤 늦도록까지 저희를 섬겨주시고 나서 또 쌍용스토아에 들러서 한 밤중 목원을 심방하시던 모습과 금요일 밤에 이어진 허물없는 필리핀 목장 식구들과의 나눔, 목장 식구들을 성공시키고 싶어하는 목자 목녀님 부부의 소망과 새로운 프렌차이즈 제품 개발의 비전과 기도 나눔, 거기에 더하여 그 동안 달려왔던 쌍용스토아 스토리, 뚜뚜(강아지)의 재롱과 막내 따님 정인이의 태권도 발차기 시범, 등등.. 여러 순간들은 웃음과 감사와 행복으로 기억해 두면서 기도 제목으로 삼겠습니다.

 

저는 지난 해 11228차 목회자세미나에 한 번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확신이 서질 않아서 이번 세미나에 다시 등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셋째날 심영춘 목사님 강의를 통해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었고, 세부적인 전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동안 터를 다져 왔지만 칼럼과 예배를 통하여 3주 정도 더 성경적인 신약교회 모습을 전하면서 삶 공부 강의안을 정리하고 나서, 예수 영접 모임과 생명의 삶 공부를 소개하고 신청받아 5월 후반부터 생명의 삶 공부 1기를 시작하겠습니다.

517,18일 칸퍼런스(길라잡이)에도 참석하여 제가 진행하려하는 전환계획 일정을 한 번 더 점검하려 합니다.

시범 목장 모임은 527()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세미나 5일차에 있었던 토요일 비전나누기 시간에 C조를 인도해주신 서정근 목자님과 함께 나누면서 이러한 구체적인 일정을 나름대로 잡아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인 주일 연합예배를 함께 드리면서는 더욱 결심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예배도 이처럼 모든 목장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과 간증이 어우러진 예배를 드려야겠다고요. 아직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심영춘 목사님께서 5일차 마지막 시간에 가정교회 전환 단계별 계획표를 주셨습니다. 참고해가면서, 또 천안 아산 제자교회 현장도 방문해가면서 칸퍼런스나 관계전도 세미나도 참석해가면서 열심히 부딪쳐 나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용기와 도전을 주신 천안아산 제자교회와 심영춘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길을 열어가신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과 최영기 목사님께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저희 평택새중앙교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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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21.03.30 07:11
    이태윤선배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저희 교회 목세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섬김에도 칭찬 많이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셨다니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목회의 시간속에 평택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꼭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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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중 2021.03.30 21:19
    목사님을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평택새중앙교회가 주님의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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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찬교육목사 2021.04.08 10:04
    이태윤 목사님! 끝까지 강의에 집중하시며 질문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해 오셨던 목회의 방향이 있으셨을텐데 편안함을 뒤로 하고 또 도전하시겠다고 다짐하신 목사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평택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져 많은 이들을 주님께서 인도하는 목사님의 사역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새중앙교회의의 놀라운 변화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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