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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테레이목장 최찬미자매입니다.

확신의 삶 공부를 마치고 간증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21년 들어서 행복의 길 간증을 다음으로 예수영접모임간증을 한 후 확신의 삶 간증을 하게 되면서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늘 간증을 하는 이 자리가 부담이 되는 자리이지만, 이 자리에 설 때 마다 간증거리를 차고 넘치게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확신의 삶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앙의 어두운 자체방학을 3개월을 보내고 다시 제자교회와 목장에 돌아오고 난 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잡고자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참석한 이후에는 목자님이, 그전에 들었던 확신의 삶을 다시 한번 목녀님과 할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몇 개월이라는 시간을 세상에서 방황하면서 목자님과 목녀님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고, 또 저도 그 관계가 멀어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목자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저에게 지금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마음을 주셨기에 당연히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녀님과 확신의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지만 좋았던 것은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서 매일 경건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할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 나쁜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건의 시간을 통하여 매일 규칙적으로 또 의식적으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지키려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입덧으로 또 임신 초기에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을 경건의 시간을 통해 얻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목녀님과의 관계가 가족만큼 더 가까워진것입니다.

목녀님은 늘 믿음이를 돌보느라 목원과의 대화 할 시간도 여유도 현실적으로 부족했고, 그러한 목녀님을 대신하여 목자님이 목원들과 긴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었는는데 이번 확신의 삶을 통하여 목녀님과 일주일에 1번은 필수로 만나게 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일주일에 3번이상 서로에게 연락하게 되면서 저의 마음속에 있던 고민거리를 거리낌 없이 나눌수 있어서 이전 보다 아주 편한 사이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세상에서의 관계속에서 누군가에게 하는 저의 고민상담은 내 얼굴에 침뱉기인데 목녀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금의 문제 속에서 감사를 고백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지금의 어려움들이 기도제목이 되어 희망을 가질수 있는 귀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예비 엄마로써 또 며느리로써 많은 고충을 서로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vip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vip라고 하면 섬기기 전부터 큰 두려움이 저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VIP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섬김을 해야 좋아할지 늘 고민만 하고 눈치만 보다가 기회를 잡지 못한적이 매우 많았습니다. 확신의 삶 공부 중 가장 마지막 단원인 다섯 다섯 원리를 통하여 vip들을 섬기기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기도라는 것과 그들이 마음을 열 때 까지 내가 포기 하지 않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가장 옆에 있는 남편을 섬기며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또 교회가는 것이 힘든 남편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보다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남편을 교회에 데리고 나오게 한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셨고 이제는 남편을 위하여 기도로 먼저 섬기며 나의 모습을 돌이켜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끝까지 섬기며 시댁식구들과 더불어 아직 정착하지 못한 목장 식구, vip들을 감사함으로 섬기는 귀한 일꾼이 되겠다는 결단을 확신의 삶을 듣게 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로 힘써주시고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심영춘 담임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확신의 삶을 하는 7주동안 저의 스케줄에 다 맞추어 강의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옆을 지켜주신 송유진목녀님 감사드리고, 확신의 삶을 하는 동안 믿음이를 봐주시고 오고가는 길 차량운행까지 해주신 정현우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의 섬김을, 확신의 삶을 통해 가볍게 여기고 감사함을 입술로 고백하지 못한 그 마음을 이 시간을 통해 다시금 감사하고, 두분의 기도와 섬김이 있었기에 오늘 제가 이시간 이 자리에 서있는 줄 압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의 동역자가 되어, 목원들을 섬기고 VIP를 섬길 수 있는 제가 되어지도록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도록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내놓는 기도제목들을 열정으로 기도해주시고, 기도의 열매로 은혜와 채우심을 경험할수 있게 도와준 몬테레이 목장 식구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몬테레이 목장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 할수 있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밤새 야간일로, 그리고 바로 또 식당에서의 조리 일로 투잡을 뛰느라 힘들고 지쳐있을때에도 아직도 부족한 아내를 따라 몬테레이목장과 제자교회주일예배에 함께 참석하며 저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남편 이인규형제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이곳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라는 것을 이 자리를 통해 말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교회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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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우 2021.05.03 21:59
    찬미야, 늘 목자님의 말을 가장 않듣는 사람이 나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하나하나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을 보면 어쩌면 나보다 믿음이 더 좋은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너의 삶을 보면 하게 된다. 집 밖을 잠시 뛰쳐 나갔다가 돌아왔지만, 그런일들이 있었기에 목장이 왜 필요한지, 목자 목녀의 마음이 어떤지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된건 아닌가 생각되어 감사하다. 이제는, 그 기도가 쉬어지지 않고 예배를 포기하지 않아서, 정말 하나님 안에서 귀한 가정으로 세워지길 목자인 나도 늘 기도할게... 목장 안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하늘복 많이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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