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삶 간증
안녕하세요. 캔커피 넘버원 브랜드 조지아에 이어 가정교회에서 조지아 목장을 넘버원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한용규 목자입니다. 간증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기도의 삶 공부를 일찌감치 신청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삶 공부중 가장 짧은 듯 해보였고 기도가 많이 부족한 목자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저희 목장의 목원이 목자님의 기도는 참 초신자 기도같다고 하여 저의 삶공부 신청 의지를 아무도 꺽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기도를 시작할 때면 너무 짧게 끝나버리는 기도에 막막해만 하던 저는 삶 공부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을 대신 써주면 대필이고 시험을 대신 치르면 대리 시험이라고 합니다. 돈을 받고 대신 운전해주면 대리 운전입니다. 기도는 거의 유일하게 남을 위해 대신 해줄 수 있는 유익한 행위입니다. 기도의 삶을 통해 중보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 가장 큰 장점이 목장에서 서로를 위해서 꾸준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저는 나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 기도의 삶 동기들의 기도제목 교회 심지어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내가 북한 김정은 같은 독재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는것이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시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기독교를 국교로 하실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저보다 두살밖에 많지 않은 우리 정은이 형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투자입니다. 무엇인가에 투자를 할 때에 종잣돈, 영어로 SEED money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시드는 씨앗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어떤 씨앗을 어떻게 심냐에 따라서 투자의 성공의 여부가 달려있는 것입니다. 목자를 하면서 이미 20분을 목원을 위해서 차곡차곡 모으고 있던 저의 시드 머니를 기도의 삶을 통해서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하면 당연히 수익률이 발생합니다. 기도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마치 0인것처럼 보일 때도 있고 때론 마이너스 수익률을 찍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존버의 힘을요. 어느 순간 저희 가정에 그리고 저희 목장에 배당금이 착착 들어오는 시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 기업의 일이므로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여줍니다. 어려운 구간이 있더라도 결국 우상향 하기 때문에 멈출수 없는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바로 기도의 투자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어 매일 아침 기도 후 목장 밴드에 기도하였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라고 목장 식구들과 댓글로 함께 해주시니 힘이 더욱 났습니다.
기도는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목장 기도 제목을 보면서 기도를 할 때, 때로는 참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정말 응답으로 다가올까 라는 의구심과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 때가 가끔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기도 제목조차도 저에겐 기쁨입니다.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이미 응답 받은 것으로 생각해버리니 당연히 너무 행복해 하는 저의 모습과 기도 응답을 받은 후 기쁜 표정을 가진 저의 표정들이 떠올랐습니다. 기도의 삶을 통해 제가 달라진 것이 보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축복해주시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번 기도의 삶을 너무 멋있게 이끌어주신 차규성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의 구체적인 사례와 밝은 미소 뒤에 감쳐진 기도의 상급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감사하였습니다. 누구보다더 열정을 가지고 목자 목녀를 이끌어주시는 심영춘 담임 목사님과 기도의 본을 보여주시는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귀한 자리에 있게 해주신 정성원 목자님, 박혜정 목녀님 감사합니다. 삶공부동안 아이들을 봐주신 전아영 자매님 감사합니다. 함께 수강한 7기 기도의 삶 성도분들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목장 이민호 형제님, 형제님께서 기도의 삶을 시작하면서 시작된 매일 새벽 5시 30분 기도는 저희 목장에 큰 힘이 됩니다. 얼핏 임지연을 닮은 우리 사랑스런 목녀님 뒤따라만 가던 저를 이제는 함께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버원 목장 브랜드를 함께 꿈꾸는 조지아 목장 식구들에게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878차 평신도세미나 소감문(중국청양한인교회 강민수 형제, 이윤정 자매)
삶공부를 통해 받은 은혜 잘 간직하시고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