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간증을 하게된 소감...

난생 처음 간증을 하게된 소감...

최상호

2011-06-12 16:34:50

250

대중앞에 서서 말을 한다는건 참 힘든일 같네요...

실전에서 결국 진땀 흘리다... 준비해간 원고대로 못했을때의 후회와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다들 격려해 주신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한가지 일을 마무리한 것에 감사하며 가슴 뿌듯 합니다.

제자교회에서 예수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제자교회가족분들의 행복한 모습을 닮아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 상호,장 은영반갑습니다.docx

간증.hwp

이요섭 : 간증 정말잘하셨어요 저 은혜많이 받았어요.
그런자리 처음이셨을텐데 듣고있는 제가 다 감사했어요^^
지금의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잊지마시고 모든일에 선을 이루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06.12 22:57) ⓔ

심평강 : 정말 최고였어요^^; 방송실에서 묘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 방송실지나갈떄 마다 인사좀해주세요 ㅋㅋㅋ (06.13 00:29) ⓔ

양명란 : 두 분의 순수함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고 기뻐하실 거예요. 다음은 삶공부 간증도 기대해 봅니다. (06.13 00:34) ⓔ

권오인 : 아름다운 간증 잘 들(읽)었습니다.
한알의 작은 씨앗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 나가는 등불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간증을 듣고 계셨던 심영기(^^)목사님은 얼마나 좋으셨을까... (06.13 00:40) ⓔ

담임목사 :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간증을 다시 읽으면서 또 다시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을 사랑하시어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으로 세워지실 것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허태근목자님, 양인자 목녀님... 그 눈물을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06.13 05:31) ⓔ

담임목사 : 권목자님! 저를 최초로 심영기로 불러주셨습니다. 심영기라는 이름을 언제 공식적으로 선포할 지 기도중입니다. ^^ (06.13 05:33) ⓔ

장한수 : 두 부부를 보면서 예날 생각이 많이났고 눈물이 너더군요 참으로 아름답네요

(06.13 07:06) ⓔ

이정란 : 두분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분을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되네요 하늘의복 많이 많이 받아서 많이 많이 나누어주세요 사랑합니다^^ (06.13 07:48) ⓔ

양인자 : 어제 (주일)날 간증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넘 은혜마니 받았어요 문학 소녀 답게 표현도 잘하시구 형제님은 한달에 5권정도의 책을 읽으시다 보니 막힘없이 예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시니 넘 멋져요^^ (06.13 11:14) ⓔ

이복순 : 두분도 가정교회 체질?이신것 같아요^^ 너무 간증 잘 하셨습니다^^
얖으로 두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계속 화이팅!!^^ (06.13 23:43) ⓔ

허태근 : 두분의 간증이 제자교회를 성령의 불로 뜨겁게 하였음을 믿습니다 두분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일들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0^* (06.13 23:50) ⓔ

김은희 : 형제님 자매님 두분 간증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고 너무 좋았어요~~^^하나님께서 두분을 특별히 사랑하심에 틀림없는듯 해요 ~~멋진 모습 매주 뵙기를 바라며 화이팅!!!!! (06.14 23:27) ⓔ

나눔터

단축키

단축키

Who's 관리자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새합천목장탐방

남아공목장탐방

예수영접모임 소감문

실패를딛고일어서라(펌글)

강화갈멜산기도원입니다.

공감의 글

기독교유머 퀴즈 2탄(토요일 밤 저녁 6시공개)

2011년06월12일주일이모저모

하늘문교회집회잘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간증을 하게된 소감...

선교잘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용인에 잘 다녀왔습니다^^

논농사짓는분을막아주세요.

344번글댓글에아이스크림이있어요^^

퀴즈풀고아이스크림먹고

단기선교를위한기도2-읽기만해도

2011년06월05일주일이모저모

두번째모리아산가족예배

일본목장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