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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고 드리는 간증
최상호 2011-06-26 18:13:53 211

두번째 서는 자린데도 어색하고 떨리는 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 제자교회가족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덜 부담스럽게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꾸 서다보니 나아지셨다는 장한수 목자님의 말씀듣고 저희는 얼마나 많이 서야 그런 경지에 오르게 될지...ㅋ~

꾸미지 않는게 가장 자연스럽다는 말을 위로 삼으렵니다.‥♥♥‥세례간증문.docx

이복순 : 이젠 강단에 서시는 것이 체질?되신것 같아요^^ 넘 넘 잘하십니다^^ (06.26 20:31)
이요섭 : 하늘 족보에 이름 올리셨네요~~^^간증 잘하시던데요^^ (06.26 22:02)
이정란 : 상호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쭉 승리하세요^^; (06.27 00:35)
양인자 : 간증 들을 때마다 은혜와 감동이 넘쳐네요 넘 편안 하게 잘 하시는것같아요 마이크체질 이여요 ^^ (06.27 11:23)
최수진 :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06.27 14:47)
이순한 : 장한수 목자님이 처음 앞에 나가셨을때 기억이 나네요..^^
그랬던분이 이젠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요..ㅎㅎ (06.29 12:17)
김영숙 : 정말 멋진 간증이셨습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세례를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홧팅입니당... (06.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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