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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로아낌없이주는나무(제자교회연수보고)

 

연수자 : 구산교회 소병현 목사, 김진희 사모

연수기간 : 2025716() - 24()

 

KakaoTalk_20250723_212957019.jpg

 

1. 연수동기

저는 문경에 구산교회에서 사역하는 소병현 목사입니다.

어르신 4분이 계신 시골 교회에 부임하여 2024년부터 2개 구역을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구역이 만들어지면서 교회에 활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였는데, 교회도 구역도 목사인 저의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구역 안에도 친밀함이나 섬김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말이 되면서 구역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아내가 가정교회를 소개받았습니다. 가정교회의 성경공부 교재가 좋다니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해 알아보려고 가사원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칼럼도 보고, 여러면으로 가정교회에 대해 접하면서 가정교회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목회자 세미나를 알아 보고, 2025219일 부터 23일까지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받은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컸습니다. 특히 심영춘 목사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과 자세한 강의 그리고 능력에 감동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마치고 지역 모임에 참여 할 지역을 결정해야 한다고 들었을 때 고민 없이 심영춘 목사님께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천안아산 지역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부터 바로 천안아산 지역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에 목장 순서만 알고 사택에서 원형 목장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참석인원은 장년 6, 어린이 4명입니다. 5월 중순에 문경에서 있었던 컨퍼런스에 새내기로 참석하여 예배와 삶공부를 준비하고, 6월 첫 주부터 교회 예배를 가정교회 예배로 변경하고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에 7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심영춘 목사님께서 신청 자격이 안 되는 저에게 연수에 오라고 초청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심영춘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일사천리로 진행된다고 생각했던 가정 교회 사역을 멈추라는 은혜의 신호이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를 가장 닮은 천안아산제작교회에서, 최영기 목사님을 가장 닮은 심영춘 목사님께 정확하게 배워 시행 착오를 하지 말고 온전한 가정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가정교회를 스탠다드로 정확하게 배워 다시 시작 하기 위한 연수를 하게 하신 것입니다.

 

2. 연수를 통해 보고 깨달은 점

1) 심영춘 목사님과 면담 및 강의

심영춘 목사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배우고, 터득한 가정교회 17년간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가르쳐 주시고 나누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3시간 이상의 강의 시간은 배움의 기쁨, 나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는 자책, 그리고 이렇게 하면 온전한 가정교회를 세울 수 있다는 확신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강의는 가정교회 정신을 머리와 심장에 새기게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또한 이대로 하면 가정교회는 세워진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가정교회의 정신, 세축을 중심으로 목장 모임, 연한예배, 삶 공부, 담임목사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는 일반적인 지식 전달 강의가 아니라 교회에서 어떻게 적용하며 목회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실무를 직접 다루는 현장 체험 강의였습니다. 열정과 사랑 그리고 구체적인 메뉴얼과 자료를 아낌없이 받아 온전한 가정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무장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 수요기도회

찬양 시간부터 충격을 받은 것은 찬양단에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서서 찬양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어린아이의 입으로 시선이 갔는데, 찬양하는 입술이 찬양 가사와 리듬이 정확하게 맞추어지고 강약이 정확한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8살 다윗처럼 보였습니다. 어머 웬일이니! 두 번째 수요기도회 참석을 한 찬양단에는 천사 처럼 예쁜 더 어린 소녀가 있다니!!! 그리고 헝가리 목장의 특별 순서도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목녀님의 간증은, 시골교회 목사인 저와 같이 한 영혼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과 그 가운데 아픔과 소망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목자 목녀는 목양을 하는 진정한 사역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영춘 목사님께서 기도회를 인도하시는데, 물 흐르듯이 기도 제목 하나하나가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멘트로 누구나 기도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3) 태국목장 탐방

우리 교회에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을 배우고자 어린이 목장이 있는 태국 목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에 도착해서 보니 장년 4, 어린이들이 11명이나 되었습니다. 김은혜 목녀님은 직장 일로 목자의 부재 중에도 기쁨과 감사로 목원을 섬김이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목장의 아이들이 저마다 아픔이 있지만 매주 가정인 목장에서 보살피고 섬기는 모습과, 많은 비로 휴교가 되어서 모임 전날부터 이미 목장 식구들은 이틀째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두 번째 감동은 목장을 이끄는 박하영 어린이 목자의 카리스마였습니다. 목장 규칙과 찬양으로 첫 시작을 하는 모습과 오빠들과 어린 동생들을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챙기고 살핌으로 목원을 완전히 사로 잡아 목장 모임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다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을 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4) 주일연합예배

어린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어린이들이 세대통합 예배로 함께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녀 교육을 책임지는 교회의 다음세대들이 기쁨으로 드리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가정교회의 정신이 가득한 목사님의 명쾌한 설교는 감동 그 자체였고, 쉬운 언어와 간결한 문장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집중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감동은 모든 찬양팀에서 찬양하는 김은혜 목녀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장에서의 섬김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헌신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5) 목자.목녀 면담

연수 기간 세 번의 공식적인 면담, 세 번의 비공식 면담, 한 번의 목장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런 면담과 탐방은 2조가 섬겨 주셨습니다. 문성일 목자님 이혜진 목녀님(키르키즈스탄목장)과 장원제 목자님과 김은희 목녀님(남아공목장), 김윤중 목자님(우즈베키스탄 목장) 그리고 문승주 목자님과 김은혜 목녀님(태국 목장)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부분들을 직접 경험한 목장의 비슷한 경험으로 대답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자교회의 산 증인들 박은수 목자님과 조미경 목녀님, 그리고 장한수 목자님과 박선영 목녀님, 그리고 최덕남 목자님과 양명란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초창기 사역에서의 나눔을 통해 처음부터 좋은 모델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성령의 강한 인도하심에도 감사합니다.

 

3. 연수를 통해 결심한 것

이번 천안아산제자교회의 연수를 통해서 가정교회에 대한 해답과 확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수 기간 배운 것을 기초로 다시 가정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풍성하게 주신 가정교회 사역 메뉴얼 대로 하나씩 그대로 시행하여 구산교회를 온전한 가정교회로 세우겠습니다변칙이 아닌 원칙으로 가정교회를 세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심영춘 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정교회! 스탠다드 모듈로 찍어내다! (문경구산교회 김진희사모)

 

1. 연수동기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던 의문점이나 도움받고 싶은 것을 제대로 알수 없을까? 물어보면 대답을 한다고 하는데... 뭘 물어 보아야할까? 하던 가정교회 2개월 햇병아리 우리 교회에 제자교회와 심영춘 목사님의 특별한 은혜로 연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목사님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연수를 통해 보고 깨달은 점

1) 심영춘 목사님과 면담 및 강의

가정교회를 연수 받지만 어떤 형태의 목회를 하는 목사이든 관계없이 목회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교회의 정확한 원칙과 기준으로 세팅 된 AI 연구소였습니다. 하나하나 주제마다 미리 준비된 자료와 무엇이 궁금한지 미리 알고 있어서 시원하게 풀어주는 강의는 심장을 뛰게하는 심폐소생술과 같았습니다.

 

2) 수요기도회

2번의 수요기도회를 통하여 무엇을 기도 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기도 제목이 기도를 쉽고 편하게 하도록 이끌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을 정하여 기도함으로 집중하는 기도가 되게하고 내가 한 기도를 기억하여 기도 응답을 기대하게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3) 태국목장 탐방

목장에서 목장 규칙을 함께 반복함으로 저절로 목장의 원칙을 편하게 숙지하고 받아 들이게 하는 좋은 기대효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을 보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목장의 관심과 사랑이 느껴지고, 어린이 목자의 역할과 자부심이 어떠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과 쉐어링은 감동이었습니다~

 

4) 주일연합예배

예배 시작부터 마치는 마지막까지 VIP를 향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했습니다. 순서를 하나하나 안내하면서 보여주는 모델하우스를 구경하는 느낌입니다. 교회는 이런 곳이고, 예배는 이렇게 드리는 거야하는 느낌! 설교에서의 찬양이 무장해제하게 하는 은혜였습니다.

 

5) 목자.목녀 면담

목자 목녀님들의 경험이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 은행에 저장된 정답인 것 같습니다.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창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수고와 헌신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3. 연수를 통해 결심한 것

연수받은 대로만 하면 제자교회를 똑같이 찍어내는 것과 같은 가정교회 집이 완성된다! 라는 확신이 새겨졌습니다. 겉에 페인트는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하면 똑같은 다양한 집이 가득한 마을들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가장 깊게 새겨진 것은 목자 목녀님들에게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된 것입니다. 목자 목녀로 목양을 하는 평신도 사역자의 사명과 자부심도 대단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신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우리 교회도 가정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목사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섬겨 주신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심영춘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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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진 2025.07.24 10:42
    이번 연수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문경 구산교회가 가정교회로 더욱 든든히 세워져가고, 많은 영혼들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사역에 힘을 얻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도님들이 8월 평세에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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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중 2025.07.26 06:13
    연수를 통해 경험하신 것을 구산교회에 적용하시어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가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이 동행하시는 삶 되시길
  • ?
    허윤숙 2025.07.28 15:13
    소병현목사님,김진희사모님 목세때뵙고 연수오셔서 다시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연수를 통해 받으신 은혜로 구산교회가 행복한가정교회로 잘 정착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조미경 2025.07.30 16:42
    소목사님 ♡ 김사모님 멀리 문경에서 오셔서 연수기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자들이 잘 세워지고 목사님 사모님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 되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양명란 2025.08.01 19:38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를 잘 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구산교회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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