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저희는 878차 평신도세미나 참석하였던 경기 용인드림향상교회 최민혁, 한혜성입니다.^^
은혜의 시간의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재빨리 노트북 앞에 앉아서 소감문을 작성합니다.
7월 26일 토요일 08시
60억 인구 중 가장 예쁘고 사랑하는 와이프의 손을 잡고 집 앞 PC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두근두근 땡!!! 9시 시작과 함께 독수리 타법 시전!!! 9시 1분 30초에 평세 신청 성공하였습니다.
만세만세 만만세 우리 나라 만만세!!
당연히 떨어지겠지 싶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에게 제자교회 2박 3일 평세 자유이용권을
주셨네요.
7월 28일 월요일 19시 30분
저의 여름휴가 시작 첫 날!! 저는 열심히 직장 다니는 와이프를 홀로 버려 두고 직장 선배와
2박3일의 강원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평세를 위한 기도는 저 멀리~~~ 일단 놀자!! 젊어서 놀자!!
경기도 파주를 지나 철원에서 밥을 먹고 경기도 포천 어느 물 좋고 산 좋은 펜션에 도착!!!
구워라! 돼지 목살! 마셔라! 코카콜라!
선배와 함께 신나게 저녁식사를 먹고 있는데 울리는 불안한 전화 한통!!!
와이프였습니다.
“남편! 나 지금 회사 끝났는데 배가 끊어질 듯 아파!! 그래도 오랜만에 놀러갔으니 재미있게
놀다와~~ 목장식구 오봉연 집사님께 같이 응급실 가자고 말씀드렸어~~ 걱정하지마 전화할게!!!
뚜뚜뚜뚜 전화는 끊어졌고 내 마음속 걱정은 산처럼 쌓여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했어요.
‘ 최집사야~ 최집사야~ 와이프 없이 혼자 놀고 있으니 좋으냐~~ ‘
부리나케 모든 걸 접고 포천에서 용인으로 달려갑니다.
선배는 모든 것을 이해해주었어요.
용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니 와이프는 급성 방광염으로 고통받고 있었답니다.
그 순간 혼자 놀러갔던 저의 행동을 회개했습니다.
혹시 평세를 가지 못할까 걱정했으나 와이프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다행히 잘 회복되었어요.^^
8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제 눈에 다래끼가 났어요. 너무 불편했어요. 새벽기도회도 못 가겠고 말씀도 못 읽겠고 그냥
힘들었어요. 약을 먹고 안약을 수없이 넣었지만 눈은 낫지 않았어요.
목장식구들은 계속 릴레이 기도를 해주고 있는데 저는 한없이 약해져만 갔습니다.
혹시 눈병을 다른 50분의 천사님들께 옮기지 않을까? 제자교회 목자 목녀님께
피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만 쌓여갔어요. 흑흑
8월 15일 광복절 새벽 5시
오른쪽 눈 밑에 노랗게 고름이 차 올랐어요. 평세를 포기하려 했어요. 하지만 새벽기도회를
빠질 수는 없어서 교회로 갔어요.
교회 의자에 앉았는데 그냥 눈물이 터져나왔어요. 기도했어요.
“ 하나님!! 눈병을 낫게 해주세요. 저 평세를 꼭 가고 싶은데 이런 눈 상태로는 갈 수가 없어요”
휴지를 들어 눈물을 닦는데 피고름이 닦여져 나왔고 기적처럼 눈에 있던 이물감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저를 온전한 몸으로 준비해주셨어요!! 아싸!!
제자교회에 도착했어요. 우리 부부를 보고 반갑다고 인사해주셔요^^
저도 최선을 다해 스마일^^ 인사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교회가 작고 아담했어요. 대학생 때 전도여행 갔던 시골교회가 생각나더라구요.
심목사님께서 임영웅 콘서트를 언급하시며 오지 못한 성도님들을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저희 부부는 결심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자유이용권~~~ 완전 뽕을 뽑자!!!
팔에 깁스하신 정자묵 목자님 인상 깊었어요. 무슨 로봇처럼 계속 섬기시고 징을 쳐주세요.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수업 재미있어요. 가정교회의 핵심가치, 네 축과 세 기둥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졸지 않고 목사님의 눈을 쳐다보며 열심히 호응해드리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목사님 체력 완전 좋으세요.. 열정으로 가득한 강의해주신 심영춘 목사님 사랑합니다^^
점심, 저녁 너무 맛있어요. 신라호텔 20만원짜리 부페보다 100배 맛있었어요.^^
‘한 그릇 더 주세요’ 말을 못했어요. 아쉬워 아쉬워~~^^
가나목장 김기원 목자님, 황민혜 목녀님( 율이,별이와 함께 ) 저희 부부를 데리러 와주셨어요.
세상에나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신대요. 웬일이니~~ 웬일이니~~
부모님을 향한 헌신과 사랑에 존경심이 뿜뿜~~~
정자묵 목자님이 꼭 반드시 바로 주무시라고 해서 정말 20분만 교제 나누다가 잤습니다. ㅋㅋㅋ(거짓말)
이부자리에 대나무자리 깔아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잤어요
8월 16일 07시 30분
목자님께서 교회에 일찍 데려다 주셔서 1층 책상에서 저희 부부 QT책을 꺼냈어요.
스가랴 9장 말씀~~ 하나님이 직접 이루어 주신 구원의 은총을 나는 얼마나 신뢰하고
살고 있는가? 반성하는 기도를 드리며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파이팅~~!!
심영춘 목사님께서 가정교회를 완전 해부해주셨어요.
목장모임을 할때 꼭 기억하라고 하셨어요. 아~~~ 오~~~ 예~~~ 목자목녀로 세워진다면
꼭 목장식구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겠습니다.
기념사진을 4번 찍었어요. 어느 천사님인지 몰라도 계속 눈을 감으시나봐요. ^^너무 예쁜 사진
감사했어요.
드디어 결단의 시간이 왔어요.
다들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저는 횡설수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요.
단 하나 기억나는 건 목자로 부르심이 있다면 아멘!! 순종하겠다고 했어요.
한혜성 자매(와이프)도 순종했죠??
8월 16일 19시
가장 기다렸던 시간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어요. 김기원 목자님 더운 날씨인데 하루 종일 BBQ요리
준비하시느라 땀이 송송~~ 너무 고생하셨어요^^.
박준연형제님, 윤미진자매님, 하민이, 태민이 만났어요.~~
와~~ 만삭인 몸을 끌고 와 주신 미진 자매님 너무 감사드려요.
맛있는 삼겹살, 골뱅이무침 등등 귀한 애찬을 함께 나누었어요.
찬양하고 올리브블레싱 보며 와~~ 대단하다 느꼈어요. (김율 목자님 기도 너무 잘합니다^^)
한 주간 감사했던 점을 말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을 바라보며
성령 하나님께서 목장모임 가운데 임재하고 계시는 것 같았어요.
새벽 1시까지 목자, 목녀님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나눔을 하였어요.
8월 17일 09시
어린이 예배부터 보았어요. 예배 전에 목사님 교사 선생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원을 둘러싸 기도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진정 사모하는 예배를 뜨거운 기도로 준비하시는 그 열정이 느껴졌어요.
통통 튀는 예배, 아이들과 몸으로 함께 호흡하는 예배,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말씀의 핵심을 전달하는 노하우를 잘 배워갑니다.
드디어 시작된 주일예배입니다.
성도님들의 간증 가운데 진정성이 느껴지고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초원지기 임명식을 보며 섬김과 사랑이 대를 이어 전해지는 현장을 실제로 볼 수 있어
참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의 꽃다발 릴레이는 세상 어느 교회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샤인 머스캣 주시던 목자님 센스 굿!!!)
핑계대지 말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통해 순종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며 저희 부부에게 먼저 식사하라며 길을 내어 주시던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부 예배를 함께 드렸어요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청소년부에 부어 주시는 은혜가 참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열방을 이끌어가는 믿음의 어른으로 자라가길 기도했습니다.
8월 18일 17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전 세계를 돌며 인생을 걸고 가정교회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심영춘 목사님,
사랑스런 눈빛으로 우리 부부에게 관심 가져 주신 이정란 사모님
귀한 예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신 김상협 목사님, 홍상원 목사님,
교사선생님들
평신도세미나 전체를 이끌어가며 섬겨 주신 정자묵 목자님과 준비위원회 성도님들
주일 아침 좋은 말씀으로 우리 부부에게 당신의 삶을 보여주신 박상기 목자님
은혜 넘치며 자신의 삶을 간증으로 보여주신 어린이 목자, 청소년 목자, 장년 목자 목녀님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 주신 성도님들
교회 어디서나 저희 부부를 보고 먼저 인사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귀한 가나목장 식구들
김기원목자님 황민혜목녀님 두 분의 섬김에 가장 감사를 드립니다.
시부모님을 모시는 중에도 기꺼이 귀한 잠자리를 준비해주시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시며
은혜 넘치는 목장모임을 참석케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 두 분의 섬김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에 지금보다 더 크게 쓰일 때가 곧 오리라 확신합니다. 꼭 아버님이 예수 믿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니 믿고 기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열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김율 목자님, 김별 예비목자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박준연 형제님, 윤미진 자매님 가정에 귀한 생명 주심에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하민이, 태민이, 혜민이 모두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길러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부부가 목자, 목녀로서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 받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78차 평신도세미나 간증문 ( 용인드림향상교회 최민혁, 한혜성 )
보내주신 정말천사님 이셨어요~!^^
두분을 섬길수있어서 많은 은혜가 되었어요~!!!^^
좋은 목자목녀님 되셔서 용인드림향상교회에서 평세를
하게 된다면 저희보다 더 잘섬기실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이목장이 만들어지길 기도할께요
간증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