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자:이영범 목사/이수정 사모
연수기간: 2025년 11월 19일(수)-27일(목)
1. 들어가며
인생의 방황시기 좋은 안내자를 만났을 때, 삶이 방향을 깨닫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듯이, 목회의 방황시기 심영춘 목사님을 만나, 목회의 방향을 깨닫고,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마치 축구 골대 앞에서 헛발질만 했던 목회를, 이제 골을 제대로 쳐서 골인할 수 있는 자세와 방법을 알려주신 목회 코치를 만나, 헛발질 하는 목회가 아닌, 성공하는 목회로 안내해주는 심영춘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연수 목적
가정 교회 정신으로 목회를 2008년에 시작하였고, 목회자 세미나를 2009년에 가진 후, 정식으로 2010년부터 가정 교회를 해 오고 있습니다. 가정 교회를 통해 많은 변화와 성장을 가지며, 성도분들과 함께 행복한 신앙의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자가 세워지지 않아, 많은 고민과 힘듦 속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제자를 세워야 하는지 그 길을 찾기 위해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연수에서 배운 점과 깨달은 점
목회가 왜 힘들었고, 왜 목자목녀가 세워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제자를 어떻게 세우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목자 목녀들이 목장을 섬기지만, 자신들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어떻게 다음 목자목녀를 세워야하는지 몰라, 제자가 키워지지 않았고,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먼저 목회자인 내가 어떻게 제자를 세워야하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심영춘 목사님은 목자목녀를 세우는 구체적 지침이 있어,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계가 무엇인지 알려주어, 그 지침을 따를 때, 제자가 세워지게 합니다. 이로 인해, 목자 목녀들은 목장을 섬기는 일에 확신과 열매를 통해, 기쁨으로 섬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자를 키우기 위해, 구체적 지침과 방법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와 연구를 했는지, 심영춘 목사님의 헌신과 희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은 제자를 키우기 위해 먼저 희생을 보여줌으로, 목자 목녀로 하여금 그 길을 따르게 하고, 성공시켜줍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강의와 목자목녀 면담을 통해, 열매있는 희생과 헌신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4. 소감과 결단
모든 목회자들이 가정 교회를 잘 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교회가 하나님이 뜻하신 바른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가정 교회를 어떻게 세워가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심영춘 목사님은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과 방법을 알려주어, 목자 목녀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이 바로, 가정교회를 바르게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를 헤멜수 밖에 없었는데, 심영춘 목사님을 통해, 구체적인 지침과 방법을 배움을 통해, 이제 나도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가정교회를 세우고, 목자 목녀를 성공시켜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헛발질하는 목회였는데, 이제 어떻게 공을 차서 골인하는지 코치를 받았습니다. 이제 빨리 교회로 돌아가, 더 이상 헛발질이 아니라, 골인하는 목회, 목자 목녀를 성공시켜주는 목회를 해야 겠다는 열정과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5. 감사의 말씀
이번 연수는 첫날부터 감동이었습니다. 연수기간동안 세심하게 모든 것을 준비해주시고, 마치 반가운 가족을 맞아주듯이 섬겨주신 박승신 목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목장을 열어준 조지아 목장 한용규 목자 황나혜 목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자가 있음에도 아픔과 감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치유와 회복의 목장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정성원 박혜정 목자 목녀님, 박가인 주환수 목자 목부님, 박찬우 박혜연 목자 목녀와의 면담을 통해, 목자 목녀를 어떻게 세우고, 목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나눔을 통해, 어떻게 목자 목녀를 세워나갈 수 있는지 길을 찾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단체면담이 있었습니다. 최덕남, 양명란 목자목녀, 장한수 박선영 목자 목녀, 박은수 조미경 목자 목녀님을 통해, 가정교회의 진수를 경험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을 만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되고, 할수만 있다면, 주머니에 이분들을 담아, 미국에 오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비록 이분들을 미국으로 담아 올수는 없지만, 심영춘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목자목녀를 세우고, 제자를 삼아, 열매있는 가정교회를 세워나가겠습니다. 또한 연수기간 내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살아있는 리더십 이론과 실제를 만나다.
이수정 사모
이번 한국 연수를 통해 우리 두 내외에게 은혜를 주시고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봄 남편은 한국 제자 교회에서 연수를 결단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오는 것이 쉽지 않기에 저는 목사님만 다녀오길 바랬지만, 컨퍼런스에서 만나게 된 심영춘 목사님께서는 사모님도 같이 와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때 심영춘 목사님의 눈빛을 보면서 꼭 같이 연수를 와야 하는 이유가 있다보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한국 연수를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결정을 하고 나서도 여러 상황으로 갈등을 했지만, 연수를 하면서 정말 오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목사님 강의를 듣자마자 마음에 안심이 되면서 꼭 저희가 들어야 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를 위한 연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시원하며 무언가가 꽉 채워져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올해가 개척을 하고 20주년 이였습니다. 교회적으로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축복이 있었지만 꽤 오랜시간 그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오랜시간 해 왔습니다. 꼭 잃어버린 퍼즐을 찾지 못해 헤메는 시간이었는데, 연수를 통해 비어 있었던 퍼즐 조각을 찾아 끼워 넣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명강의, 수요 기도회의 디테일한 목사님의 기도제목에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님들, 가족인 목장 식구들의 깊은 나눔, 사모님의 에너지 넘치는 격려, 토요일 새벽 기도때의 목자님의 눈물 나는 간증, 목자 목녀님들의 면담을 통해 듣게 되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들어 나가는 일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들을 보고 무기력하게 있던 저의 마음이 다시 흔들어 깨어지고 힘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에게는 두 가지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첫째는 심영춘 목사님의 강의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난 20년 주님의 몸된 교회의 사역을 되돌아 보며 무엇을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지 해야 할 일과 정확한 방향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는 ‘와! 살아있는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었습니다. 목사님께 들은 강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저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천안 아산 제자 교회처럼 예수님의 제자가 많이 세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피곤한 가운데도 온 힘 다해 강의를 해 주시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심영춘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목녀님들 입니다. 물론 목자님들도 훌륭하시지만 목녀님들을 보며 공통적으로 받은 느낌은 강인하지만 부드럽고, 아낌없는 섬김과 동시에 계속 흘러나오는 지혜, 연약해 보이나 기도로 단단히 다져진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목녀님들 안에는 뭐가 있을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정말 많은 대화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를 가지고 있는 분들처럼 느껴지고 굉장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어 더 다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수 기간동안 깨닫게 된 것은 이정란 사모님의 기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간 ‘기도의 힘’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유쾌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도 하지만 만남 가운데 기도제목을 파악하셔서 기도하시며 기도의 줄을 계속 놓지 않고 계신 사모님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정란 사모님 처럼 우리 목자 목녀님을 기도로 세우는 사모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천안 아산 제자교회 목자 목녀님들 그리고 성도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를 회복 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 삼아 제자만드는 그 일위해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교회가 되고 행복한 목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