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愚問賢答)연수기(제자교회연수보고)"
최영호목사&송미영사모(남양주밝은교회) 2025.11.19~27.

차가운 아침, 설레는 가슴!
수요일 점심을 간단히 먹고 아내와 짐을 챙겨 천안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하는데 날씨가 차가웠습니다. 옷을 단단히 입고 천안을 향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아내와 대화는 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가는 마음이 사실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성령님께 은혜를 구하며 천안으로 달려갔습니다. "성령님, 우리 성도들을 행복함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주님의 제자들로 세울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임팩트있는 수요예배!
첫날 저녁식사를 연수관 담당자이신 박승신목자님께서 연수관 안내와 그리고 필요한 도움을 안내 주시고 나서 맛난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첫 시작이 참 좋았습니다. 연수 동기들과 함께 상견례를 하며 좋은 팀이 되겠다는 예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아산제자교회 수요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였는데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정교회를 세우는 기도회가 참 인상이 깊고 성령님의 도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하면 참 좋겠다 싶었고 정리하면서 깊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심영춘목사님의 첫인상이 바로 은혜의 자리였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달았습니다. 간절함이 보였습니다. 정말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 세워서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받게 만들려는 심목사님의 열정이 보였습니다.
어색함에서 익숙함으로...
둘째날 아침부터 시작된 강의가 처음에는 어색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심목사님의 목소리 톤도 어색했습니다. 목사님 사무실도 어색했습니다. 함께한 동기들과의 팀웤도 어색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의가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익숙함으로 바꿔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교회의 정신 무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우문들이 현답을 통하여 정리되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활짝 열였습니다. 그러면서 증인들을 만났습니다. 매일의 면담을 통해서 심목사님과 천안아산제자교회가 하나님께 쓰임받은 20여년의 시간을 듣게 되니 마음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처음 가진 어색함이 점점 익숙함으로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첫날 만난 최찬미목자, 이인규목부의 삶을 들으면서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둘째날 장한수목자, 박선영목녀가 섬기는 잠비아목장 탐방을 했는데 주님 주시는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셋째날 최덕남목자, 양명란목녀와의 면담을 통하여 계속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강 석목자, 강정숙부목자를 만났는데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상암동 거룩한 샘 성천교회 강석원목사님의 동생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날 박은수목자, 조미경목녀와의 만남은 사역자로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만난 유영주목자, 장연희목자의 간증은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손길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심목사님의 가정교회 이론과 실제 그리고 제자들을 만나면서 나에게 있었던 우문들이 현답으로 변하여 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아산제자교회의 연수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수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문이 현답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비빌 언덕!
이번 연수에서 받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수 동기들입니다. 미국에서 오신 이영범목사, 이수정사모, 전주에서 오신 신명희목사, 김수범사부가 비빌 언덕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심영춘목사님과 이정란사모님입니다. 언제든지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젠 언제나 우문에 대한 현답을 얻을 수 있다는 안도감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비빌언덕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비빌언덕이 생겨서 참 감사합니다.
감사한 분들을 축복합니다.
열정 강사 심영춘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0시간이 넘는 시간을 열정적으로 열강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저이신 이정란사모님을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로 회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박은수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신체적인 열악함 속에서 순종의 표본을 보여주신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실행가이신 조미경목녀님께 감사합니다. 여장부이십니다. 아산제자교회의 순종자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삶과 사역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종이 사람, 장한수목자님께 감사합니다.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고난 가운데 순종의 씨앗이 영혼구원의 열매로 추수하는 제자의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로 임명받은 박선영목녀님께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여 섬기시려는 목녀의 모습이 곧 제자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러움으로 섬기시는 박승신목자님을 축복합니다. 연수 첫날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맛난 식사까지 그리고 냉장고를 채워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곤을 이기시고 기쁨으로 섬겨주신 최덕남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싱글들의 아버지답게 노하우와 실제적인 삶과 사역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로 많은 사람들을 섬기시는 양명란목녀님 감사합니다. 달콤한 라떼와 음료로 섬겨주시고 싱글목장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대방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인내와 끈기의 아이콘이신 최찬미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지? 그런데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승리하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합니다.
앞으로 엄청 기대되는 이인규목부님 감사합니다. 인생이란게 뭔지? 그런데 가정을 지키고 딸에게 좋은 아빠의 모습으로 서려고 하는 모습에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간증자가 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묵직함과 순수함으로 뭉쳐져 있는 강석목자님을 축복합니다. 어떻게든지 목장 식구들을 섬겨내려는 그 마음의 진심이 전해져서 감사했습니다.
누님의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신 강정숙부목자님 감사합니다. 어떻게든지 동생이신 목자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부목자님을 축복합니다.
외유내강의 목자님이신 유영주목자님, 장연희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어려움은 이렇게 돌파하는거야하는 모범을 보여주셔서 울며 웃으며 대화했던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수의 결과물!
성도들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목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가 준비되지 않으면 성도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에서 이것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도들에게 영성의 삶을 설득하기 전에 목사인 내 자신부터 주님 앞에서 영성을 삶을 더 깊이 살아야 하고, 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세우기 전에 목사인 내가 먼저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에게 실상을 이야기하고 사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동역을 요청해 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연수를 통해 넘치는 섬김을 받은 열매입니다. 기다려주신 우리 밝은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송미영사모의 연수 소감!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를 통해 받은 은혜와 결단한 것을 나누려 합니다.
심영춘목사님의 매 시간마다 강의가 함께하는 세 가정을 어떻게든 성공시키시려는 진심이 전해지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제자교회와 목자목녀님을 찐으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돌아가서 실천 할 것들
-공감만 해주는 사모를 넘어서 소망의 말로 사람들을 격려하는 사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모가 되기를 다시금 결단합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를 천안아산제자교회되게 한 것은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목자님, 목녀님의 기도의 밑받침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내가 되길 결단합니다.
남편이 가끔 농담으로 '우리 교회에서 젤 말 안듣는 성도가 당신이라고' 내 입장에선 할 말 했을 뿐인데....
남편에게 먼저 순종하는 성도가 되고 의견이 안 맞을 때는 직접적 표현보다 먼저 공감해주고 지혜롭게 표현하는 아내되길 결단합니다.
감동과 감사한 분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는 시간이었고
목자, 목녀님들을 만남는 시간마다 울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들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셔서 감동이었고, 연수하는 세 가정을 향한 성공시켜 주시려는 심영춘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너자이저 이정란 사모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모님과의 만남을 통해 항상 긍정적으로 표현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시고 사모로써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는 그 모습에 도전되어 감사드립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충청도 사투리로 느리게 말씀하시는 박승신목자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면담에 세 식구가 나왔습니다. 목자, 목녀님과 예쁜 혜영이까지...어찌했든 믿음의 삶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이인규목부님과 묵묵히 목자의 자리를 지키시는 최찬미목자님의 모습에 너무 기대가 되는 가정이었습니다. 귀하게 쓰임받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장한수목자님과 박선영목녀님, 이러한들 어떠리... 아이, 어른 구별없이 한없는 사랑으로 품으시는 그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글들의 부모님.. 최덕남목자님, 양명란목녀님, 나이가 있으면 어때... 사랑으로 녹여버리지...그 맘이 전해져서 감사했습니다.
나이는 있으시지만 새내기 목자, 목녀님, 강석목자님, 강정숙부목자님
주님을 향한 사랑, 목원들을 향한 그 잔잔한 사랑이 전해져서 감사했습니다.
vip들이라면 어디든 쫓아가는 열정, 목원들을 한없이 사랑하는 박은수목자님, 조미경목녀님의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장부같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전해지고 눈물이 있으신 두 여자 목자님이신 유영주목자님, 장연희목자님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 우리 주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길 소망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를 마치며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교회를 갈 때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밝게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그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 삼아 제자만드는 그 일위해 밝은교회가 귀하게 쓰임받고 행복한 목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