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64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조지아 목장 최현진입니다.

말씀의 삶공부를 마치고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년 가을 학기에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며 그 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성경 1독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삶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한지 대략 1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 동안 무수히 들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말씀대로 살아야한다. 말씀으로 기도를 해야한다. 말씀으로 아이를 가르치고 양육해야한다. 그리고 말씀으로 하나님이 응답하여주신다.”

모든건 성경, 즉 말씀이 중요하다라는 걸 신앙생활 하는 내내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 동안 큐티를 하거나 설교를 듣거나, 삶공부나 성경공부를 하는건 잘할 수 있었지만, 성경을 읽는건 왜 이렇게 안되던지 매번 실패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길로 들어섰지만 항상 제 안엔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 불안은 “나는 잘 몰라”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신실하고 믿음직한 교회의 멘토 어른들을 의지했습니다. 모든 물어봤습니다. 그건 초심자에게 꽤나 효율적인 방법이였습니다.

순종하고 나아가면 복이 있었고, 분명 절 더 성장시키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제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요번 말씀의 삶을 통해서 13주동안 매일 성경을 읽어나가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말씀을 15장분량 쉬지 않고 읽어나가는건 꽤나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그걸 해내고 나서는 그동안의 신앙생활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은혜와 깨달음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왜냐면 말씀으로 명확해졌기 때문이였습니다. 말씀을 읽어나가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원하시는걸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는 구약을 읽으며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말씀은 순종과 불순종이였습니다.

아담과 하와부터 우리는 순종과 불순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우리가 직접 선택하게금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친철하신 분이라 답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벌을 받는다는걸 구약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구약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내내 “많이도 죽네.. 또 죽네? 이렇게 죽는데 왜 또 죄를 저지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죽어나가는 불순종의 결과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벌을 받지 않고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순종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전체를 통해서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들을 보여주시고는 말라기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라기 3장 10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놓아, 내 집에 먹을거리가 넉넉하게 하여라. 이렇게 바치는 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서, 너희가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붓지 않나 보아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이 말씀을 보고 저는 하나님한테 반해버렸습니다. 너무 멋있지 않으신가요??! 무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니요. 저는 그 자신감이 당당함이 너무나 멋있고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내 환경과 여건, 상황이 퍽 힘이들고 여유가 없고 눈 앞이 깜깜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걸로는 당장 한달 앞도 내다볼 수가 없어서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제작년말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아이 둘을 혼자서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누구의 말도 듣기도 싫고 다 망가트리고 싶기도 하고, 그런 혼돈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건강한 공동체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사실 당장 내가 순종할 때는 복이라곤 일절 안보이지만, 성경에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복을 주실 것을요.

목장과 예배, 어린이교회 사역, vip들과 만남, 삶공부 등등 하다보니 일년이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보다 더 풍성하게 저의 환경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저의 또 다른 불안이였던 아이 양육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하면 하나도 걱정할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말씀으로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와 이렇게 얘기하니 뭔가 현실과 동떨어지는 말만 하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 삶은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계속 걸어왔지만,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이해하기 시작하니 정말 너무 편안합니다.

모르면 불안하지만, 알기 시작하니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저도 다시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 있을테고, 성경 읽어 나가는게 다시 겁이 날 때도 있을테지만 이 기억을 떠올리면 다시 읽어나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인사로 마치겠습니다.

13주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강의를 끝까지 이끄신 양명란 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한 이영돈 목자님, 경연심목녀님, 신현아집사님, 박은희 자매님 함께해서 끝까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삶공부를 할 수 있도록 삶공부를 만들어주신 심영춘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밝게 반겨주시며 언제나 기도로 힘쓰시는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도와주시고, 품어주시고, 지혜로운 권면을 해주시는 한용규목자님과 황나혜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언제나 응원으로 동역해주시는 조지아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삶공부를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집에서 잘 있어주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매번 노력했던 진서, 진우야 정말 고마워. 엄마는 진서, 진우 덕분에 인생 첫 성경 1독을 했다!! 앞으로도 같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기쁨과 감사를 누리자~~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신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해주신 분들

?
  • profile
    양명란 2026.01.20 21:16
    현진자매와 삶공부하면서 기쁨과 보람이 컸습니다.
    쏙쏙빨아들이는 스펀지와 같아서요.
    말씀으로 받은 은혜 안에서 옳은길 의의길을 잘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용♡
  • ?
    한용규 2026.02.06 14:06
    하나님앞에 순종의 복을 많이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332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file 손승구 2025.12.04 573 0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2501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11914 4
2621 2026년설날가정예배순서지 file 심영춘목사 2026.02.14 37 0
2620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울산시민교회 최요섭 목사) 최요섭 2026.02.11 74 0
2619 다음세대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들이 가득한 교회, 천안아산제자교회! 2 김민영 2026.02.11 65 1
2618 332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 후기 (양주 열린문교회 이재홍, 이진경) 4 file 이재홍 2026.02.09 91 2
2617 332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 후기(강강영목사) 2 강강영 2026.02.09 73 0
2616 332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참석 후기 3 조성민 2026.02.09 75 0
2615 목자임명소감-최현진B 2 file 심영춘목사 2026.02.08 67 0
2614 보고 들으며 배웠습니다. 3 백종억 2026.02.08 48 1
2613 이 땅에 주님께서 세우고 싶어했던 그 교회를 보다 4 김창원 2026.02.08 48 0
2612 저 이제 세번째 결혼합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2 file 김혁 2026.01.29 109 0
2611 상처 받은 치유자가 써내려 간 희망보고(제자교회연수보고) 1 file 오대규 2026.01.28 73 1
2610 로또일등이안부럽네(제자교회연수보고) 3 file 김중규 2026.01.28 74 1
2609 말씀의 삶 간증-(박은희) 2 박은희 2026.01.22 74 0
» 말씀의 삶 간증문 - 조지아 목장 최현진 2 최현진 2026.01.18 64 1
2607 기도의 삶 간증 채기천 1 채기천 2026.01.07 75 0
2606 기도의 삶 간증 임현순 목자 4 임현순 2025.12.27 86 0
2605 기도의 삶 간증문 1 오영근 2025.12.22 83 0
2604 목적이 이끄는 삶 간증문 (몽골 목장 이준우) 2 이준우 2025.12.14 148 0
2603 “우문현답(愚問賢答)연수기(제자교회연수보고)" 3 file 최영기 2025.11.27 181 0
2602 “가정교회석의방법론의정석(제자교회연수보고)” 5 file 신명희 2025.11.27 208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32 Next
/ 132
위로